1. S&P 500, 다우, 나스닥 100의 일일 변동 현황 및 거래량 변화의 이유
1) S&P 500 지수 및 거래량
종가: 6,782.83
전일 대비: +165.98pt
등락률: +2.51%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SPY 87.32M주, 직전 거래일 69.98M주 대비 +24.8%. 미국 증시 전체 거래량도 20.64B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42B주를 웃돌았습니다.
2) 나스닥 100 및 거래량
종가: 24,903.17
전일 대비: +700.80pt
등락률: +2.90%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QQQ 59.44M주, 직전 거래일 49.95M주 대비 +19.0%였습니다.
3) 다우 지수 및 거래량
종가: 47,910.79
전일 대비: +1,326.33pt
등락률: +2.85%
거래량 또는 대표 ETF 거래량 변화: DIA 4.48M주, 직전 거래일 3.94M주 대비 +13.7%였습니다.
4) VIX
종가: 21.04
전일 대비: -4.74pt
등락률: -18.39%
5)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
4월 8일 미국장은 전형적인 안도 랠리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에 들어가고, 호르무즈 해협이 목·금 중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붙으면서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유가발 인플레 공포가 크게 후퇴했습니다. Reuters 기준으로 WTI와 브렌트 근월물은 각각 -16.4%, -13.3% 급락했고, 그 결과 항공(+5.7%), 여행·레저(+5.2%), 주택건설(+4.9%)처럼 전쟁 이후 가장 많이 맞았던 업종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업종은 -3.7%로 유일한 약세 업종이었습니다. 반등의 폭은 컸습니다. S&P 500은 200일 이동평균선을 재돌파했고, SOX 반도체지수는 +6.3%, Russell 2000과 Dow Transports도 강세였습니다. 다만 완전한 낙관으로 보긴 이릅니다. 같은 날 공개된 3월 FOMC 의사록은 연준 내부에서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개방성이 커졌음을 보여줬고, 따라서 이번 랠리는 “유가 급락에 대한 즉각적 안도 + 숏커버 + 포지션 복원”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실무적으로는 브렌트가 100달러 아래에서 안착하는지, 2년물이 3.8%대 아래로 더 내려가는지, 반도체와 메가캡 반등이 하루짜리 이벤트가 아닌지가 다음 확인 포인트입니다.
2. 미국채 2년물, 10년물 가격 변화 및 이유
1) 2년물
수익률: 3.79%
전일 대비(bp): -2bp
가격 방향: 상승
2) 10년물
수익률: 4.29%
전일 대비(bp): -4bp
가격 방향: 상승
3) 최근 1주간 변화 추이
2년물: 4/01 3.81% → 4/08 3.79%, -2bp
10년물: 4/01 4.33% → 4/08 4.29%, -4bp
주중 경로를 보면 4/03~4/06 전쟁 프리미엄으로 금리가 뛰었다가, 4/07~4/08 휴전 기대에 되돌림이 나온 흐름입니다.
4) 당일 변화 이유
채권시장은 유가 급락과 휴전 기대를 우선 반영했습니다. 특히 장기물은 유가가 급히 밀리면서 인플레 프리미엄이 빠져 10년물이 -4bp 내려왔고, 정책 기대를 더 민감하게 반영하는 2년물도 -2bp 하락했습니다. 다만 이번 하락을 “연준이 다시 비둘기로 돌아섰다”로 보긴 어렵습니다. FOMC 의사록에는 유가 쇼크가 인플레를 더 오래 높게 유지하면 금리인상도 가능하다는 인식이 더 넓어졌다는 내용이 담겼고, Mary Daly도 경제 펀더멘털은 “좋은 곳”에 있으며 연준은 물가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4/8 채권 강세는 휴전발 유가 급락의 기계적 반응에 가깝고, 큰 그림은 여전히 높은 유가와 높은 기대인플레가 금리 하단을 제한하는 구조입니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가격 변화 및 이유
비트코인 현물: 71,574.13달러
전일 대비: +4.32%
이더리움 현물: 2,181.99달러
전일 대비: +2.32%
주요 원인: 작성 시점 최신 공개 시세 기준으로, 미국-이란 2주 휴전 합의가 위험선호를 되살리면서 암호자산도 동반 반등했습니다. 시장은 이를 유가 급락 → 거시 리스크 완화 → 고변동성 자산 선호 회복으로 해석한 모습입니다. 다만 코인은 24시간 시장이라, 휴전 이행 과정에서 다시 큰 변동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4. 귀금속 가격 변화 및 이유
금(선물): 4,738.70달러/온스, 전일 대비 +54.00달러, +1.15%
은(선물): 73.772달러/온스, 전일 대비 +1.785달러, +2.48%
구리(선물): 5.7473달러, 전일 대비 +0.1843달러, +3.31%
이유: 금속은 유가 급락과 휴전 기대에 맞춰 반등했습니다. 금·은은 위험완화와 달러 약세의 수혜를 받았고, 구리는 에너지 쇼크 완화로 성장 둔화 우려가 다소 후퇴한 영향이 더 컸습니다. 다만 Reuters와 시장 전반 흐름을 함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