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31% | S&P 500 +0.58% | 나스닥 +0.89% | 러셀 2000 +1.27%
유가
WTI 전일 대비 5.6% 상승한 61.79달러 마감
미국의 러시아 주요 석유기업에 대한 제재를 발표하며 유가 급등
트럼프- 푸틴 정상회담이 돌연 취소되며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는 것이 제재 이유
섹터
다음 주 트럼프와 시진핑의 만남이 확정되며 미중 간 갈등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강화되며 경기 민감주, 특히 임의소비재, 산업, 재료, 기술 섹터에서 약 1.2% 가량 상승하는 동시에 경기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부동산, 유틸리티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커뮤니케이션 섹터(-0.34%)는 약보합 마감했는데, 티모바일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에 매도세가 발생함과 동시에 경쟁사인 버라이즌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부진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통신주 동반 하락 영향
에너지 섹터(+1.33%)는 미국의 러시아 주요 석유기업 제재 소식에 유가 급등으로 관련 기업 주가가 동반 상승
미중 간 정상회담이 확정되었지만, 만남 전 다른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은 두 나라 간 어느정도 우위를 점할 것인가에 대한 싸움이며 화해의 장이 마련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미중 리스크가 해소될 경우 눌린 투심이 확산되며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시장은 금리인하 진행을 확신하며 미중 갈등 완화에 더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다.
CPI 발표, 다가오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 APCE에서 정상 간 어떤 논의가 이루어지는지, FOMC에서 연준의 스텐스는 어떠한지 집중해야 한다.
하락장 전환 시그널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분산투자 현재 위험자산 포지션 유지 + 일부 비중 헷지 + 조정 시 추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