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48% | S&P 500 +0.17% | 나스닥 +0.46% | 러셀 2000 -0.33%
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일부 대형 기술주에선 강세를 이어갔는데, 아마존이 오픈AI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테슬라와 함께 임의소비재 섹터(0.94%) 상승을 견인했고, 엔비디아의 아랍 수출 허가와 팔란티어의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기술 섹터(0.41%)도 상승 마감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1.06%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Comcast, T-Mobile 등 통신주 종목에서 하락세가 발생하며 섹터를 하락으로 이끌었다. 매출 감소와 경쟁 심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그 외 섹터에선 큰 변동성 없이 보합 수준에 마감했다.
나스닥은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을 보유하여 콜 스큐가 낮아진 상태이며, 과거 이러한 시기에는 단기 조정이 발생해 왔다. 실적 발표가 마무리된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나 조정 트리거로 인한 단기 조정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조정 트리거는 트럼프의 새로운 발언, 향후 금리 인하에 관한 연준의 매파적 발언 등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예상대로 트럼프의 TACO는 미중 간 화해를 이끌어 냈고, 주요 AI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양호하게 발표되고 있으며, 유동성과 상승 추세, 계절성을 반영하여 보았을 때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된다.
뷰는 동일하다. 하락장 전환 시그널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추가적인 성장과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AI 기업을 중점으로 위험자산 포지션 유지 + 분산투자 + 일부 비중 헷지 + 조정 시 추가 매수 전략으로 대응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