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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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편한 글을 씁니다.
읽고 편안한 글을 씁니다.

요새 밸리를 통해서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구글 스칼라나 단행본으로 글감을 찾아보다가 자존감이라는 것이 흔한 주제이지만 또 중요한 것이라 가져와보았다.
오로지 제 생각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전달하는 글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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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다. 내가 좋은지 좋지 않은지에 대한 평가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요소가 굉장히 많이 작용한다.
쉽게 말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이 많이 포함된다.
친구가 하나도 없고 나를 쓸모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면 자존감이 높을 수가 없다.
자존감에는 근거가 반드시 필요하다 라는 뜻이다.
근거 없는 자존감은 엉터리라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그 근거는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과 인정이다. 이걸로 나는 쓸모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자존감이 결코 전부가 아니다. 자존감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