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저평가된 전력 종합선물세트
1. 종목 개요
사업부문별 매출(연결, 2025년)
25년 연결 매출 합계: 31조


1) 전선: 7.5조 (대략 ~24%)
전력 케이블(송·배전용 초고압 케이블, HVDC, 해저케이블 등): 전기가 “발전소→도시/공장”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혈관’ 역할.
산업용 특수케이블: 공장/설비/특수 환경(내열·내유·난연 등)에서 쓰는 케이블.
통신 케이블(광케이블, 데이터 케이블): 데이터센터/통신망 확장과 연결.
2) 일렉트릭: 4.9조 (대략 ~16%)
전력기기/전력인프라: 차단기/배전반/변압기/HVDC 변환설비 등 “전기를 안전하게 제어·분배”하는 장비.
자동화(PLC·인버터 등): 공장 자동화의 ‘두뇌·근육’(제어기/구동기).
(부문 내에 금속/IT 성격의 사업도 포함해 공시)
3) 엠트론: 1.1조 (대략 ~4%)
트랙터(농기계): 농업 기계화·고령화 대응.
사출성형기: 자동차/가전/패키징 등 플라스틱 성형 공정의 핵심 설비.
방산(궤도 등): 전차/장갑차 등에 들어가는 부품(사업 성격상 정책/예산 영향도 큼).
전자부품(커넥터 등)도 일부 포함.
4) 엠앤엠(MnM): 14.9조 (대략 ~47%)
전기동(구리), 귀금속(금·은 등), 황산,니켈(이차전지 소재) 등 화성 제품.
실질적으로는 메탈 가격(특히 구리)과 제련 스프레드/처리조건에 민감한 현금창출 사업
LS 지주사가 국내 유일 동제련 기업 비상장 자회사 LS MnM을 100% 지배
LS 전선, LS 일렉트릭이 글로벌 수주전 시 압도적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이유
고품질 구리를 그룹 내에서 자체 조달 -> 공격적인 턴키수주
5) 아이앤디: 4.8조 (대략 ~15%)
부동산 개발/임대(규모는 작게 보이지만, 경기/금리 영향 큼)
해외투자(대표적으로 전선/권선/통신케이블 밸류체인에 걸친 투자·운영)
6) 내부거래/연결조정: -1.6조 (대략 ~-5%)
→ 한 줄 요약하면, 연결 매출은 MnM(동제련) 비중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전선, 그 다음이 일렉트릭/아이앤디 순
2. 내러티브
1) 서해안 전력고속도로
변환소 구축에 4.8조 예산 배정
이중 케이블에만 7000억이 투입됨.
핵심: HVDC(초고압직류송전) 기술 -> 국내에서 LS(일렉트릭/전선)가 유일함
발전소에서 나온 AC -> DC로 변환해서 송전 -> 수신 측에서 다시 AC로 바꾸는 과정 - 고도의 전력 전자 제어 기술 요구됨
전력 변환 밸브, 제어 시스템 설계가 가능한 기업은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
AC 는 거리가 멀어질수록 전력 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반면 DC 는 손실이 극히 적음
대부분의 HVDC 케이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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