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설법인 ‘파마리서치 메디케어’ 출범
헬스케어 전문성 제고·사업 다각화 차원
“검토 단계로 분할방식 등 확정된 바 없어”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헬스케어 사업을 떼내 100% 자회사로 두는 방안을 검토한다. 헬스케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을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읽힌다.
19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파마리서치는 최근 헬스케어 사업부문을 담당할 신설법인 '파마리서치 메디케어'를 출범했다.
1993년 설립된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를 활용해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재생의학 기반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대표 품목으로는 안면미용 의료기기 '리쥬란'과 관절강 주사 '콘쥬란'이 있다.
파마리서치의 지난해 매출은 34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1259억원으로 36.5% 늘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전체 매출 절반 이상을 차지한 리쥬란 덕분이다.
이번 결정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헬스케어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력 라인업인 리쥬란과 콘쥬란 등 의료기기 부문과 건강기능식품 부문이 파마리서치 메디케어로 이동한다. 파마리서치는 '자닥신'과 '리쥬비넥스' 등 기존 의약품 사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물적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물적분할은 모회사가 신설회사 주식을 100% 소유하기 때문에 기존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신설된 자회사의 상장을 통해 대규모 자금 유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문제는 핵심사업의 물적분할은 기업가치 훼손으로 이어지고, 신설법인이 상장되면 기존주주는 신주를 배정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사실상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에 들어가는 비용을 소액주주가 떠안는 구조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현재 사업 분리를 검토하고 ...

안녕하세요, 파마리서치 IR 이지영입니다. 금일 보도된 "[단독] 파마리서치, 헬스케어 사업 물적분할 추진" 기사는 사실이 아닙니다. 당사는 물적분할을 포함하여, 리쥬란 사업의 분할 및 재상장 등을 일절 검토한 바 없습니다. 다만, 사업 구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사항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현재 당사의 에스테틱 부문(리쥬란, 클레비엘, 리쥬비엘, 화장품 등)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이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비에스테틱 부문(의약품 및 콘쥬란)의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사업 운영을 위해 판매전문 자회사 설립 후 위탁판매 계약 체결을 검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자회사의 매각이나 재상장 또한 검토한 적이 없습니다. 만약 비에스테틱 부문의 판매가 자회사로 위탁될 경우에도, 최소한의 수익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별도 매출의 감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가 투자자 여러분과 공유하는 매출은 연결 기준으로 보고되므로, 전체적인 매출 구조에 변동은 없을 것입니다.

IR 담당자가 기자 뇌피셜 기사화 한거라고 해명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뜬 뉴스였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국장에 데이다 보니 이것도 상속과 연관된 과정이 아닌가 의심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