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작 2편) "앞으로도 미국 정부가 원할하게 국채발행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5부작 2편) "앞으로도 미국 정부가 원할하게 국채발행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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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4.07.11조회수 2회



* 6월 CPI 소비자물가지수 결과

- 헤드라인 CPI MoM -0.1% (예상치 +0.1%, 전월 0.0%), YoY +3.0% (예상치: +3.1%, 전월: +3.3%)

- 핵심 CPI (변동성이 심한 음식과 에너지 제외) MoM +0.1%(예상치:+0.2%, 전월: +0.2%), YoY +3.3% (예상치: +3.4%, 전월 +3.4%) 

o 음식가격 전월대비 -0.1%

o 에너지가격 전월대비 -2.0%

o 중고차, 트럭 가격 전월대비 -1.5%

o 신차가격 전월대비 -0.2%

o 의류가격 전월대비 +0.1%

o 운송서비스 가격 전월대비 -0.5%

o 주거비용 전월대비 +0.2%



먼저, 6월 CPI 관련 간단하게 커멘트 드리면, 6월 물가는 컨센서스를 하회하였으며, 주거비 상승률이 둔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신과대화' 방송에서 언급했듯이, 주거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간주임대료는 렌트비를 후행하여 움직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3분기 중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5부작 2편) "앞으로도 미국 정부가 원할하게 국채발행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결론적으로, 정부는 앞으로도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재원 조달 과정에서 변동성 국면이 중간중간 나타날 수 있지만, 결국 정부는 자신의 목표를 꺾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4년까지는 역레포 자금을 활용해 왔지만, 이후에는 국채 발행 뿐 아니라 IB 등 금융회사들을 동원하여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지난 40년 동안 경제는 자유 시장에 의해 움직인다는 생각에 익숙해져 왔지만, 이제는 자원 배분의 상당 부분을 시장에 맡기지 않는 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2. 이는 1980년 이전까지 널리 퍼진 시스템으로,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3. 최근 40~50년 동안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자유 시장 경제학에 대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잊어버렸을 뿐입니다.


4.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부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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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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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