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인포맥스 녹화 영상을 정말 많은 분들(10만명)이 시청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낍니다. 모든 전망이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분석하고 있다는 점은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경기가 이대로 디플레이션으로 빠질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1. 경기 낙관론과 비관론의 차이는 사실 딱 하나입니다. 낙관론자는 2023년 상반기가 경기 저점이라고 보는 반면, 비관론자는 2024년이 경기 저점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2. 그런데 놀랍게도, 비관론자들은 "2024년 언제가 저점일 것이다" 같은 구체적인 예측을 내놓지 않습니다.
아마도 4분기 에 경기침체가 오지 않는다면 "2025년 상반기 어느 시점이 저점일 것이다"라는 식으로 모호하게 변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이는 결국 침체가 오긴 올텐데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른다"는 이야기와 다름없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이를 경기침체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경기 둔화가 주가를 하락시키는 것인지, 아니면 주가 하락이 경기침체 전망을 강화시키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4. 물론 연준 역시 9월 FOMC에서 2024년 미국 경제 전망치를 또다시 변경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도 이미 절반 이상이 지나갔는데도 말이죠.
5. 이렇게 모든 경제지표들의 예상치가 계속해서 크게 빗나가는 이유를, 저는 '코로나 사이클의 정상화'를 꼽고 있습니다.
어제 발표된 8월 고용지표는 경기침체를 보여주는 지표였을까에 대해 생각해보면,
6. 어제 발표된 8월 실업률은 이전 달보다 하락하며, 미국 노동 시장의 탄탄한 기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업체 조사와 가구 조사를 통해 분석한 결과, 일자리 창출의 둔화 징후는 거의 보이지 않았으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활발한 고용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7. 주간 소매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소매판매가 증가했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여전히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지출을 늘리고 있음을 나타내며,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8.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몇 주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노동 시장이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의 감소는 경제 회복의 중요한 지표로, 고용 시장의 탄력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9. 실업수당 재청구 건수 역시 몇 주 동안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실업자들이 더 이상 실업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있음을 나타내며, 노동 시장의 회복력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10.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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