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 빅테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가능성과 미국 국채 수요 증가를 생각해보면,

[마지막편] 빅테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가능성과 미국 국채 수요 증가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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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4.11.27조회수 11회

최근 스테이블코인과 가상화폐에 관한 많은 질문과 의견을 보내주셔서 그 질문들에 대한 포스팅으로, 스테이블코인의 운영 구조와 그 잠재적 영향에 대해 상상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미국 국채와 같은 담보 자산의 비율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스테이블코인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IF 미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완화해 준다면) 빅테크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가능성과 미국 국채 수요 증가를 생각해보면,

1. 테더는 2024년 3분기까지 약 77억 달러의 순이익(총자산 1000억 달러)을 기록하며, 순이익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2. 이에반해, 세계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락의 2024년 3분기까지 블랙록(총자산 11조 5000억 달러)의 누적 순이익은 57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3. 테더의 자산(약 1,000억 달러)의 대부분이 단기 미국 국채로 운용되며, 높은 금리 환경에서 무위험 이자 수익을 창출합니다.

4. 빅테크 기업이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진출하면, 테더와 유사하게 고객 예치금을 미국 국채에 투자하여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특히, 대규모 유저베이스와 기술 플랫폼을 보유한 빅테크는 기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보다 운영 효율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6. 빅테크 기업(예: Apple, Google, Amazon)은 이미 글로벌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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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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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