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성장과 물가 측면에서 의무지출을 생각해보면,
1. 사회복지 & 메디케어 지출과 국채이자 등 의무지출이 과도하면 단기적으로는 소비를 자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제한할 위험이 있습니다.
2. 한가지 기억해야 할 점은, 성장률 집계 소비는 경제 활동의 전반적인 규모를 반영하며, 주요 주체는 가계 소비입니다.
3. 경제가 성장할수록 소비는 자연스럽게 증가하지만, 이 소비가 공급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인플레이션은 유발되지 않습니다.
4. 가계 소비는 GDP의 60~70%를 차지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의 파이(금액)가 증가하면 경제 성장률도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5. 반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소비는 주로 총수요 과잉으로 인해 발생하며, 특정 산업이나 공급 병목 현상이 있는 분야에서 더욱 두드러집니다.
6. 소비가 경제 전반의 총수요를 급격히 증가시키면, 공급이 이를 따라잡지 못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7. 두 소비의 주체와 요인은 상호 연관되어 있지만, 초점과 결과가 ...

![[2부] 미국 정부의 부채 상환 비용 증가가 과연 미국의 패권에 위협이 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면,](https://post-image.valley.town/I1zomJqxJNguFISoAxvfA.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