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미국 경제, 2024년도 이미 정점에 도달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면,
1. 최근 경제 지표들은 미국 경제가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2. 주간 동일 매장 소매 판매와 일일 직불 카드 지출이 강세를 보이며, TSA 항공 여행 데이터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 이는 소비 활동과 이동성이 여전히 활발하다는 신호로, 경제 전반의 긍정적인 흐름을 반영합니다.
4. 여기에 더해 JOLTS 해고율과 WARN 통지 건수가 낮고, 실업 청구 건수와 감원 발표도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하면서 노동시장 역시 탄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5. 즉, 소비와 고용이 함께 뒷받침되며 경제 성장의 든든한 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6. 여기에 연준이 24년 9월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며, 이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7. 이는 기업과 가계의 투자 및 소비 활동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경제 전반의 활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8. 또한, 선거 이후 시장의 야성적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경기 확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9. 중소기업 연합(NFIB)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 가격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의 비율이 여전히 높고, 최근 들어 이러한 움직임이 더욱 강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10. 이는 기업들이 미래 수요 증가와 비용 상승을 예상하며 가격 책정을 조정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일정 부분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11. 제조업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됩니다.
12. 지역 연준이 발표하는 제조업 지수와의 역사적 관계를 감안할 때, 전국 ISM 제조업 지수가 조만간 50을 넘어설 가능성이 큽니다.
13. 이는 제조업이 위축 국면에서 벗어나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1분기 GDP 성장률이 3%대 초중반에 이를 가능성과도 맞물립니다.


14. 제조업 회복이 현실화된다면, 이는 전체 경제 성장에 더욱 탄력을 더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15, 한편, 금융시장과 주거용 부동산시장도 미국 경제의 긍정적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16. 주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금융자산 가치가 증가하고 있고, 주택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자산 효과(wealth effect)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17. 이러한 환경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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