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준비로 인해 앞으로는 자주 포스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장의 하락폭이 너무 커지는 상황이라, 이에 대한 생각을 간략히 남겨봅니다.
현재(2월말) 경기침체 우려와 시장하락을 생각해보면,
1. 지난 주말, 시장은 각종 악재로 출렁였습니다.
2. 언뜻 보면 거대한 위기가 임박한 것처럼 느껴졌지만, 냉정하게 바라보면 대부분은 '위기조장'에 불과한 이슈들이었습니다.
3. 즉, 시장의 과도한 불안감이 지표를 실제보다 나쁘게 해석하도록 부추기고 있는 듯합니다.
4. 현재 미국이 인플레이션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성장 둔화입니다.
5. 그리고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촉매는 유동성 축소에 의한 주가 하락입니다.
6. 최근 발표된 S&P PMI 지표를 보면, 서비스업 지표는 예상보다 급격히 하락했지만, 제조업 지표는 오히려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7.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는 제조업이며, 서비스업의 둔화는 시장에 즉각적인 충격을 주기보다는 점진적으로 반영됩니다.
8. 즉,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경계해야 할 요소이지만, 성장 둔화가 이를 상당 부분 상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9. 단기적인 변동성은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성급하게 매도하기보다는 상황을 냉정하게 지켜볼 시점입니다.
10. 다만, 시장 변동성을 이겨내기 위해 심리적 안정 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1. 최근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실제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면밀히 살펴보면 ...

불안한 이 때에 필요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엔 윌스트릿이 의도적으로 공포를 조장하는 느낌까지 듭니다.

글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1. 긴축의 출처는 그럼 재무부라고 보시는지 2. 제조업이 좋게 나온 이유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대한 선행 조치로 기업들이 물품을 미리 제조해둔 연유로 좋게 나온 것이 아닌지? 3. (2)번이 맞다면 후행 지표인 서비스업이 크게 하회했다는 점은 긴축을 통한 조장이 아니라 실제로 침체 사이클로 넘어가는 중이 아닌지?

장기적인 호흡으로 지금의 글은 매우 공감됩니다! 매번 그렇지만 이미 10% 하락 맞은 국면이더라도 리밸런싱, 밸류대비 비싼 종목은 일부 익절해서 현금확보는 중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일시적인 현상으로 안보이는 면이 있어 보입니다. 기존에 AI에서는 미국이 최강이다. 그나마 중국이 비빌만하다. 그래서 미국의 강력한 독점력에 기인한 주가의 쏠림현상이, 이제는 중국이 물꼬를 열어주면서 천상계의 AI 미중 패권전쟁의 레벨이 점점 지상으로 내려오는 센티가 강하게 듭니다. 이것은, 기존의 AI에서 미국의 강력한 우위의 패권전쟁이 장기적으로 다중 세력들의 싸움으로 변해가는 센티로 변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위기 조장의 부분도 있겠지만, 이 부분이 미국 주가의 상방을 강하게 누르면서 주가 레벨이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포를 이기지 못하는 저는 늘 바른 판단을 못합니다. 공부가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라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어느정도 현금비중 가져가며 출렁일 때마다 그간 눈여겨 봤었던 좋은 회사들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