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의 둔화 신호와 "백악관과 연준의 풋" 을 생각해보면,

미국 경제의 둔화 신호와 "백악관과 연준의 풋" 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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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03.17조회수 5회



인포맥스 방송을 많은 분들이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주 출연하긴 어렵지만, 앞으로도 소통을 위해 가끔씩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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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의 둔화 신호와 "백악관과 연준의 풋" 을 생각해보면,



1. 현재 글로벌 제조업의 지형을 살펴보면, 전기차 생산 능력의 67%가 중국에 집중되어 있으며, 배터리,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원의 제조 역시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2. 반면, 미국은 최근 비즈니스 불확실성이 1970년대 NFIB(전국자영업연맹) 설문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증대는 '관망 경제'로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3. 관망 경제란 소비자와 기업이 지출과 투자 결정을 보류하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경제적 국면을 의미합니다. 현재 미국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4. 소비자들은 휴가 계획을 미루고, 자동차 및 내구재(세탁기, 건조기 등) 구매를 꺼리고 있습니다.


5. 기업들은 신규 고용을 줄이고, 자본 지출을 축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6. 중소기업의 불확실성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경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고용 기반이 흔들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7. 이전에는 이러한 변화가 캐나다 및 멕시코 등과의 무역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기업들에 국한된 현상이었지만, 이제는 미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2025년, 트럼프 행정부가 그리려는 미국의 미래가 이러한 상황일까요?



8. 물론, 현재 금융 시장은 이러한 둔화 신호를 아직은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9. CCC급 및 싱글B급 회사채 간 신용 스프레드는 다소 확대되었으나, 여전히 2022년 여름과 비교하면 비교적 타이트한 상태입니다.


10. 기업들은 경기 둔화에 대비해 점차 신용도가 높은 기업으로 이동하려는 경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그러나 최근 기업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자본 지출 계획을 점차 철회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일자리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더욱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12. 이는 경기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3. 동시에 일부 선행 지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즉, 경제 둔화 신호와 함께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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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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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