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산성 연동형 통화정책’ 시대를 생각해보면,
1. 금리의 시대는 끝나고, ‘생산성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2. 돈의 양이 아니라 효율의 복원이 인플레이션을 결정한다.
3. 지난 40년 동안 미국 경제를 지배해 온 논리는 명확했다.
4.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금리를 올리고, 경기 둔화가 오면 금리를 내린다.
5. 이 단순한 규칙이 황금률처럼 작동하던 때가 있었다.
6. 그러나 2020년 이후의 세계는 이 규칙을 더 이상 따르지 않는다.
7. 돈을 아무리 빨아들여도 공급망 병목은 해결되지 않았고, 금리를 아무리 올려도 에너지·인력·데이터 인프라 같은 실물 용량 부족은 풀리지 않았다.
8. 물가는 금리의 함수가 아니라 경제의 생산능력(productive capacity)의 함수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9. 이제 미국이 직면한 진짜 과제는 금리 조절이 아니다.
10. 미국 경제는 지금 “통화정책 중심의 시대”에서 “생산성 기반의 물가 안정 시대”로 전환하는 길목에 서 있다.
11. 이것이 2025년 이후 미국 경제 전략의 본질적 방향 전환이다.
인플레이션은 금리의 문제가 아니라 생산성의 문제다
12. 경제학 교과서에서는 “통화량 증가 → 인플레이션”이라는 단순한 도식을 제시한다.
13. ...

Dalio가 경고 했던 debt의 생산성이 낮아지는 시점에서, 혁신 기술로 어떻게든 그 사이클을 벗어나 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Cheap money가 성장을 이끌었던 시대가 끝나고, productivity가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미국) 기업들의 칼바람도 계속해서 거셀 것 같네요. 그럼에도 기회도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생산성이 핵심이라는데에는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여전이 그게 투자아이디어와는 연결되지 않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