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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비욘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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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비욘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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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2025.12.31조회수 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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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성
구독자 3,262명구독중 29명
안녕하세요, 페드인사이트 저자 '레오성' 입니다. 제 블로그 네임은 연준을 넘어 거시적 관점과 미시적 관점을 모두 고려하는 투자자라는 인상을 줄 수 있는 점,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되기 쉬운 점 등을 고려하여 블로그 네이밍을 "매크로비욘드(매비)" 로 결정하였습니다. ​"매크로비욘드"라는 닉네임은 단순히 거시적 관점(Macro)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경제와 시장을 큰 그림에서 바라보는 시각과 동시에, 개별 기업과 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미시적 통찰(Micro)을 모두 아우르고자 하는 제 목표가 담겨 있습니다.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구체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투자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여 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포스트는 국내외 리서치 분석 요약 뿐 아니라 저의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도 함께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투자의 세계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성공적인 투자 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025년 12월 31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24년 4월,

"매크로비욘드" 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처음 열었습니다.

​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가 보고, 고민하고, 정리해온 생각들을

조금 더 차분한 언어로 나누고 싶었습니다.

​

그래서 몇 개의 칼럼으로 나누어 글을 쓰기 시작했고,

​

시장에 대한 생각, 유동성에 대한 해석,

그리고 투자라는 긴 여정에 대한 제 나름의 시선을 담아왔습니다.

​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5년이 지나고,

이제 2026년 1월을 맞이합니다.

​

통계를 보니 재방문율은 높아졌고,

구독자는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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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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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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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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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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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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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으로 부채를 녹이는 전략은 국민들이 납득할까?

인플레이션으로 부채를 녹이는 전략은 국민들이 납득할까? ​ ​ “부채가 GDP의 120%를 넘어서는 순간, 디폴트나 긴축은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불가능해진다. 남는 해결책은 인플레이션뿐이다.” ​ ① 부채는 너무 크고 ② 금리는 더 이상 자유롭게 못 올리고 ③ 세금 인상은 정치 자살이며 ④ 복지·국방·산업정책은 오히려 늘려야 한다 ⑤ 인구구조는 지출 축소를 허용하지 않는다 ​ 따라서 남는 방법은 단 하나: “은근히 갉아먹는 방식으로만 부채를 정리한다.” ​ ​ 금융억압의 본질은 명확하다. ​ “명목금리는 낮게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은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하며 실질금리를 마이너스로 만들어 부채/GDP 비율을 녹인다.” ​ 이 전략이 성공하려면 국민의 ‘광범위한 묵인(silent acceptance)’이 필요하다. ​ 그렇다면, 과연 국민들이 납득할까? ​ 국민이 직접 겪는 것은 두 가지다. ​ 1) 임금 상승(명목 소득 증가) 2) 물가 상승(생활비 증가) ​ 즉, ‘상대적 박탈감’이 아니라 ‘명목상 소득 상승’이 유지되면 큰 반발이 없다. ​ 여기서 중요한 요소는: ​ “명목 소득이 물가보다는 약간 낮게 오르지만, 그 차이는 강하게 체감되지 않는 수준이어야 한다.” ​ 이것이 바로 전형적인 금융억압 구조다. ​ 정부는 명목경제 성장을 극대화하며(IRA·CHIPS·국방·AI 인프라·리쇼어링 등), 동시에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로 유지한다. ​ 국민 입장에서는 ​ 생활비는 오르지만 ​ 임금도 오르고 ​ 고용이 안정되며 ​ 자산시장은 버블처럼 보이고 ​ “경제가 괜찮아 보이는 착시”가 발생한다. ​ 이때 인플레이션 전략은 조용히 작동한다. ​ 인플레이션은 국민들이 가장 싫어하는 세금이지만, 정치적으로는 가장 통과시키기 쉬운 세금이다. ​ 금융억압은 자산 시장의 위대한 재분배를 만들 것이다. ​ 이제는 금리의 싸움이 아니라, 유동성의 싸움이다. ​ 그리고 그 싸움에서 승리하는 자산은 이미 역사 속에 답이 있다. ​ ​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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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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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 지배하는 시대, 경제의 판이 완전히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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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young007
2025.12.31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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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ho
2025.12.31

글 너무 잘 읽고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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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2025.12.31

항상 좋은 생각거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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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2025.12.31

항상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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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냥맘
2025.12.31

항상 나눠주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오성님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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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chachacha
2025.12.31

좋은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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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Jung
2025.12.31

초보라 그저 읽으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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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Prince
2026.01.01

같은 질문을 품은 사람들이 각자의 속도로 걸어가는 길목이라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복잡한 세상 속 쉼터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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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딜
2026.01.01

작년 초에 출간하신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인사이트로 투자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출간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