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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는 이야기
고흐 '자화상' 클림트 '포플러 나무'가 왔다... 세밑 달구는 거장 명화들 | 한국일보 (241212)
이번 겨울에 세 개의 대형전시가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카라바조, 빈센트 반고흐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비엔나 1900전이다. 일본인들이 모네를 좋아한다면,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는 고흐라고 한다. 고흐의 원화가 한 작품만 있는 기획전이라도 보통 그 전시는 흥행을 하곤 한다. 나 역시 암스테르담을 여행한 적이 있는데, 암스테르담을 간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반고흐 뮤지엄이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었고, 아직 방학 기간도 아닌데 평일에도 입장에 한 시간 이상이 걸리고, 안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관람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게다가 유화 작품은 40점이 되지 않아서 24000원...이 맞아? 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이렇게 보는 전시는 사실 기억에 남기 어려워서 포기할까 하고 있었는데 화~목 5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