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러닝을 하는 분을 자주 본다.
사실 나는 달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뛰어본적도 거의 없다. 숨이 차는 운동도 별로 안좋아하고 왜 뛰는지, 왜 숨차하면서 운동을 하는지도 잘 모른다. 그래도 이렇게 5주차 미션으로 조깅을 하라고 해서 아파트 단지를 한번 뛰어봤는데, 결국 아파트 단자 한 바퀴도 다 못돌고 숨이 차서 그만뒀다. 1km도 채 못뛴것 같다.
월가아재뿐만 아니라 Valley AI 커뮤니티에도 러닝을 즐기는 분들도 많고 또 작년엔 모임도 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5km, 10km씩 뛸수있는거지?
나도 나가서 산책하고 신선한 공기를 쐬는것을 좋아한다. 단순히 산책수준을 넘어서서 근골격계에 균형을 잘 맞추는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도 중요한데, 그런 의미에서도 운동을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해야하는데 쉽지 않다.. 물론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또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통해서 정신이 맑아진다는게 무슨의미인지는 이해하고 있는데 몸이 잘 안따라준다..
25년에는 좀 더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살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