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위 종목 둘러보기
안녕하십니까? 못난 돌입니다. 오늘은 나스닥 지수의 상위 종목 10개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둘러보는 와중에 왜 그토록 대단한 전문가들 대부분이 미국 기업들에 투자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나름대로 정량적으로만 둘러본 것이니 이 기업들에 대한 깊은 정량적, 정성적 분석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을 미리 알립니다.
본론
애플(AAPL)
애플을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다음의 네 지표입니다.
무슨 기업이 최근 4년 동안 ROE가 140%를 넘고 ROIC가 80%를 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유통주식수도 저렇게 아름다운 하락을 보여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수준의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비싸보입니다. PER이 34, PBR이 62인 것이 저에게는 너~무 비싸보입니다. 그렇지만 한동안은 위대한 지표를 보여주고 있기에 기존 애플 주주분들은 행복하시겠죠?
부채 비율이 많이 높아보인다는 점이 눈에 밟힙니다. 꾸준히 부채를 늘리고 자사주 매입, 소각과 배당 지급을 하는 것 같은데 과연 이러한 행위를 반복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점에 대한 추가 리서치가 필요해보입니다.
엔비디아(NVDA)
엔비디아를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다음의 다섯 지표입니다.
엔비디아도 심상치 않습니다. 무슨 기업이 저런 영업이익 상승 추세와 건강한 자본구조, 심지어 앞으로 3년동안 EPS 추정치가 저렇게 껑충껑충 계단을 올라가듯이 상승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수익성도 높아보입니다.
다만 애플과 마찬가지로 현재만 놓고 봤을 때 PER, PBR이 높아보이고 상대적으로 불규칙한 수익성(ROE, ROIC)가 눈에 밟힙니다.
만약 최근 몇년이 너무 좋았고 3~5년 이후의 미래에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이지 못한다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해 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마이크로소프트를 보자마자 눈에 들어온 것은 다음의 네 지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우 우량한 체급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꾸준한 매출 성장, 건전한 자본구조, 안정적인 수익성까지 두루 갖춘 기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PBR은 11 정도에서 머무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다른 기업들보다 저평가되고 있다는 것 같은데 그 이유를 알아봐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