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요즘 원화가 다른 통화에 비해 많이 약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다행히 다른 통화 표시 자산을 꽤 많이 들고 있어서 원화 기준 수익률은 0보다 높은 상태이다.
그런데 이걸 좋아해야 할까?
통화가 약해진다는 것은 장기적으로 보면 원화를 통한 구매력의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원화의 방향성을 생각해보았다.
국채 금리는 낮아지는 추세이다.
그렇지만 앞으로 정권이 교체된다는 가정 하에 채권 발행량이 늘어날 것 같다.
기존 정권의 자금의 원천들은 각종 기금이었다.
채권 발행량을 줄이려는 모양새였다.
그런데 추후 정권을 잡을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현 정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그 공약'들을 남발하지 않을까?
부동산 공약
교육제도 관련 공약: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 / 대학교 입학정원, 대학 입시
일자리 창출
물가 안정
세금 감면
이런 공약들은 이론적으로 동시에 성립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표를 얻어야 하니 어떤 공약을 이야기할지 모르겠다.
그럼 세금을 줄이거나 물가를 안정화시키는 등의 행위를 하는 것에 필요한 돈을 어디서 얻을까?
이미 각종 기금의 돈은 많이 써서 더 쓰면 안된다.
아마도 채권을 찍어내지 않을까?
물론 만에 하나 갑자기 옳은 소리만 하면서 긴축을 부르짖을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 그랬다가는 길 지나가다가 짱돌 맞는다.
앞으로 외국 자금의 국내 채권 시장 유입에 대한 생각은 다음과 같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유입에 부정적 영향
원화에 대한 악영향이 예상된다.
정권 교체 시 채권 발행량 증가 예상(장기 채권 가격 하락)
유입에 복합적 영향
당장은 들어오기 힘드니 유입에 부정적 영향
채권 금리가 안정화되면 유입에 긍정적 영향
기준 금리 인하하는 방향 예상
유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