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치평가
어제오늘 열심히 고민을 해보고 나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꾸준히 하는 기업들에 대한 벨류에이션을 할 방법을 고안해보았다.
그 결과 다음의 과정을 고안해보았다.
배당으로 빠져나가는 비용(배당 소득세 15%와 Payout Ratio를 곱한 값)을 ROE를 계산할 때 빼주고난 뒤에 계산한 저평가 정도가 양호할 때 자사주 매입-소각을 하는 정도를 본다.
만약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할 때 자사주 매입 소각을 크게 할수록 나의 기준에는 안 좋은 주식이다.
만약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할 때 자사주 매입 소각을 크게 할수록 나의 기준에는 좋은 주식이다.
그래서 어제 만들어본 엑셀 시트에서 ROE_M의 값을 구할 때 '1-배당성향*배당세율'을 곱해주고 난 뒤의 벨류에이션을 해보았다.

수정배당성향이 배당성향보다 큰 기업의 경우 그 정도와 저평가 정도를 가늠해서 추가적인 점수를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느 정도 ROE를 높게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의 경우 재투자를 할 만큼 다 하고도 남은 순이익 중 일부를 자사주 매입-소각에 적절히 활용할 경우 복리를 더 높고 오래 유지할 수 있으므로 더 높은 가치를 줄 수도 있는데 배당성향을 활용해 ROE에서 제외되는 배당세를 걷어내니 자사주 매입-소각의 효과를 가늠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