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1부: 삼체문제 감상평

uyru
2025.01.21조회수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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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독특한 설정과 SF적인 상상력이 느껴지는 도입부
류츠신 작가님의 작품은 이전에 한 번도 읽어본 적이 없는데 넷플릭스에 삼체가 유행할 적에 원작이 재밌다는 추천을 받았다.
호기심이 생겨서 사두고 안 읽고 오랫동안 방치해두다가 독서에 재미를 붙이고 나서 읽기 시작한 순간 홀라당 다 읽었다.
일단 중국에서 다루었다간 신비로워지는 마법을 맞을 것만 같은 주제인 문화대혁명이 등장하기도 하고 뭔가 공산당에 대한 일방향적인 찬양은 등장하지 않는 것 같아서 신기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소설가가 주로 주연을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 설정하듯 류츠신 작가님도 중국에서 나고 자란 인물들을 주연에 다수 배치해두었다.
원래 익숙한 배경을 공유하는 인물이 더욱 자연스럽고 생동감넘치는 표현을 가능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단 흥미로운 과학적 소재들을 활용한 소설적인 설정들이 매우 흥미롭고 집중하게 만드는 문장들로 표현된다는 것이 좋았다.
하이퍼 스케일 SF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2부 재밌어요 ㅋㅋ 3부는 넷플 나오는거 보고 볼듯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재밌다는 말씀에 읽고 싶은 마음이 부풀어오릅니다. ^^b

넷플만 봤는데 소설도 한번 시간있을때 봐야겠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넷플릭스 삼체를 보셨다면 소설도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로 넷플릭스 삼체를 안 봐서 소설을 다 읽고 봐야겠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