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한동안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내가 바텀업 투자자에 더 가까운 성향을 가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탑다운 투자자의 성향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껴서 어떤 식으로 절충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가장 큰 고민은 금, 원자재 같은 인플레이션 혹은 전쟁 등의 수요 증가 이벤트에 대처할 수 있는 자산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였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다가 다음과 같은 생뚱맞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마도 인플레이션이라고 해봤자 화폐가치 절하 수준은 3~20% 정도의 범위 내에 들어갈 것이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두려워서 내가 가진 자산을 인플레이션 헷지를 하겠다는 생각은 다소 부적절한 것 같다.
만약 한순간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