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이제 슬슬 할인율이라는 개념에 대한 혼란이 줄어들고 있는 느낌이 든다.
그동안 DCF에서의 자기자본비용과 ROE-PBR 공식에서의 할인율을 혼동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재무제표를 통해 예상해볼 수 있는 순이익 성장률과 실제 순이익 성장률의 괴리를 없애주는 요소로 할인(프리미엄) 변수를 추가해줘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적어도 ROE-PBR 공식에서는 자기자본비용은 CAPM으로 결정되어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얻었다.
오늘이 지나면 또 다시 결론이 바뀔 수 있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