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큰 돈이 나가면 손발이 덜덜 떨리는 사람이 있다?!
그게 누군지는 몰라도 일단 되게 못난 사람일 것 같고 왠지 매일 투자 커뮤니티에 아침마다 짧은 생각을 글로 남기는 사람일 것 같다.
난가?
어제 핸드폰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케이스를 벗겨보니 배터리가 약간 부풀어오른 것을 확인해서 헐래벌떡 쿠팡으로 핸드폰을 구매했다.
케이스와 보호필름도 구매하니 돈 백만원이 금방 녹아버렸다.
심지어 어제는 오랜만에 옷을 사려고 친구 붙잡고 옷을 사러 간 날이어서 이미 XX만원 돈이 나가서 우울했는데 저녁즈음에 돈이 왕창 깨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4월 즈음에는 태블릿이 깨져서 80만원 정도 썼는데 이번에는 백만원을 썼다니 내 현금성 자산 비중이 줄어든 상황이 참 서글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사용하던 핸드폰의 감가상각을 생각하면 이미 뽕은 다 뽑고도 남았고 이번 핸드폰도 기왕 사는 김에 플래그십 라인으로 구매해서 2~3년 쓰면 감가상각을 생각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