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최근에 개인/그룹 통합 재무관리 서비스를 개발해보고 있다.
가계부(수입, 지출, 지출수단, 지출헤택, 계좌이체 등), 투자(매매, 배당, 환율, 매매수수료, 배당소득세, 환전수수료, 기타 비용 등), 시장가격(자산가격, 환율 등)을 내/외부에서 데이터를 입력받아 시각화하거나 데이터 분석을 해주는 간단한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했다.
며칠 전에 DB 구조를 구축하고 있었는데 supabase와의 연동과정에서 갑자기 오류들이 대거 발생해서 멘탈이 바스라졌다.
개발 과정을 AI에게 모두 맡기는 바이브코딩을 연습하기 위해 개발하다가도 간단한 오류를 못 잡는 AI를 혼내주고 싶었다.
DB 구조에 내가 원하는 몇 가지 특징들을 담아내려고 하다가 생긴 오류이기에 AI가 적절한 대응을 하기 어려웠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바이브코딩은 잠시 내려두고 처음부터 직접 엑셀을 활용해 테이블(스키마) 구조를 만들어보다가 느낀 점이 있다.
창의적인 발상을 해내는 과정에서 뇌의 리소스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