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생각
요즘 여러 자료들을 통해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투자 거장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기술주, 언제 매매해야 하는가?에서 (고성장) 기술주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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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축소 우려가 있을 때에는 이 성장주 투자자들이 좀 콧대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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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훌륭한 경영진, 혁신적인 제품, 거대한 TAM, 시장 선도적인 지위, 그리고 아예 새로운 신사업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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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말이 맞아떨어지기까지는 당신들의 인내심보다는 좀 더 긴 기간이 걸려요.
물론 이런 훌륭한 투자자가 있는 반면에 유동성을 축소해야 될 시기에는 일단 한번 뭔가 난리를 친 다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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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어설픈 사람들이 다 붙어있단 말이에요.
근데 여기서 유동성이 축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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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들이 뭐부터 팔겠어요.
이거부터 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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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싸졌네요!" 하고 사는 사람들이다?
이거 대단히 위험한 거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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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하면 팔아야지!"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 남아있는데 반등을 했어 그러면 어쩌겠어요.
"어? 반등했네? 좋아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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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몇 고성장 주식들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사이 해당 주식들의 주가가 야무지게 내려가고 있다.
이번 7~8월 동안 유동성이 얇아지는 상황에서 별 것도 아닌 뉴스에 시장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 관측되고 있다.
한동안 유동성이 꾸준히 재무부 TGA로 빨려 들어갈텐데 어떤 식으로든지 개미 털기가 이루어지는 주식들을 잘 관찰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모로 밸류에이션을 생각하는 것과 시장의 심리를 읽어야만 단기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은 심리를 읽는 과정이 가장 필요할 것 같다.
조만간 친구들을 만나서 주식 이야기를 해보면서 시장의 심리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