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시장의 관심사는 어디로?




요즘 시장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을 꽤나 반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주식시장의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과 더불어 AI 투자, 생산성 향상, 유동성 증가 요인 등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테크 기업 주가의 상승이 전체 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남은 8월 동안의 경제 지표들에 따라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물가 관련 지표와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물가 관련 지표에서 크랙이 나오면 금리 인하를 안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기에 물가 관련 지표들을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년 대비 수입 물가상승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 최근 강달러로 인한 물가 하락 영향과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영향이 얼마나 상쇄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여러모로 AI 관련 주식과 그 외의 주식들이 구별되는 시점에서 이미 높아진 밸류에이션을 견디지 못하는 테크 기업들에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채권 쪽은 단기채를 제외하고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는 상황이라서 함부로 장기채 베팅은 안할 것 같다.
다만, 금리 인하 이후에 물가 상승이 본격적으로 관측되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는 채권과 주식을 함께 두고 고민하기보다는 펀더멘털에 기반한 개별주 투자가 훨씬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때는 시장 대비 아웃퍼폼할 것 같은 자산을 잡고 러셀 2000 같은 지수를 숏해서 롱숏을 잡는 식의 전략이 훨씬 좋은 성과를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헷지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파생상품이 아직 무서워서 건드릴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