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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지 않는 법 감상평
못난 짱돌의 좌충우돌 이야기1회차 감상평

틀리지 않는 법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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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ru
2025.12.13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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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기초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기본과 기초에 충실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기본은 기초 위에 쌓아올려지는 것으로 건물과 같다고 볼 수 있고, 기초는 기본을 지탱하는 것으로 땅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기초는 얕고 넓은 것보다도 좁지만 깊고 단단한 것이 더 낫다.

기초 위에 기본이 쌓아올려지기에 사람들은 기본을 기초로 오해하기 쉽다.

명심하자. 기초는 기본으로 가려져있기에 매우 긴 시간을 들이더라도 쉽사리 모든 기초를 파악할 수 없다.

명심하자. 매우 깊은 지점까지 뿌리내린 기초를 알아보려면 그 기초를 뿌리내린 주체가 굳이 그 뿌리를 드러내거나 매우 긴 시간동안 깊은 의사소통을 하고, 관찰자의 기초가 그토록 깊은 지점까지 닿아보아야 가능하다.

비전공자에게 전공자가 아무리 전공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더라도 비전공자가 그만큼의 기초를 이해하고 알아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마저도 비전공자가 다른 도메인에서 그만큼의 깊이를 도달해보지 않았다면 결코 전공자의 깊이를 따라갈 수 없을 것이다.

기본을 보고 기초를 유추해볼 수는 있지만 진정한 기초를 파악하기란 요원하기에 겸손할 수 있게 된다.


기본을 따라가고 싶다면 기초를 신경써줘야한다.

당연히 기초는 기본이 없다면 그 의미가 없지만 기초 없는 기본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수학은 살아감에 있어 핵심적인 기초들 중 가장 대표적인 기초, 파운데이션에 해당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에서 수학을 단순한 문제풀이가 아닌 무언가임을 되풀이하듯 설명한다.

수학은 재미없고 감동도 없고 지루한 무언가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더 깊게 느끼고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굳건한 땅이 되어줄 수 있는 매우 믿음직한 파운데이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사람

  1. 세상을 더 깊게 알아가보고 싶은 사람

  2. 삶의 기초를 위한 위대한 첫 삽질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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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향한 불편과 고통이 가득한 모순투성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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