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님 글 내 식대로 요약>

그리린
2024.11.29조회수 12회

그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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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하기는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소수의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다 같이 부자가 된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인플레이션이다. 모두가 가진 돈이 전부 똑같이 10배씩 늘어난다면 모두가 천 원을 만 원으로 부르기로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결국 화폐를 아무리 많이 찍어도 인플레이션이 나타나지 않은 이유를 통화적 프레임에서 살펴보면, 그 화폐가 소수의 금고에 머물고 있어기 때문이다.
즉, 그 돈이 실물 경제에 풀리지 않고 금융 섹터에만 머물러 있었기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았다. 대신, 자산 가격은 폭주하는 기관 열차마냥 올랐다.
그렇다면 우리의 의문은 실제로 화폐가 통화적 현상을 넘어 실물경기 인플레이션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금융과 실물 경기 간의 연결고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 연결고리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재정지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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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는 사회 불안을 야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