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에릭의 거장연구소
1. 기술은 발전했는데 시장은 더 비효율적
30년 전보다 거래 기술과 정보 접근은 개선 그럼에도 가격이 가치에서 멀어지는 구간이 더 자주 발생
가장 비싼 주식과 가장 싼 주식의 격차가 닷컴 버블 떄보다 더 극단적으로 벌어짐
“가격이 가치로 수렴” 속도가 느려진 환경 시사
2. 비효율성이 커진 원인
패시브 투자 확대
지수 추종 자금이 기계적으로 유입 -> 기업 가치 분석 기반의 가격 탐색 참여자 감소 -> 가격 발견 기능 약화 가능성개인 투자 행태 변화
소셜 미디어와 알고리즘으로 확증 편향 강화 -> 집단 지성보다 집단 과열이 커지는 구조 -> 투자 경험이 게임화되는 경향, 스포츠 배팅 유사성저금리의 기억 효과
“하락하면 반등" 사고가 장기간 각인 -> 금리 인상 이후에도 가격 조정이 지연될 수 있음 -> 리프라이싱이 한 번에 끝나지 않는 국면 가능
3. 이런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유리해질 수 있는 이유
시간을 무기로 사용
적정 가치로 돌아가는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
기관은 분기 성과 압박이 존재 -> 개인은 장기 보유로 버틸 여지
사고의 깊이
숏폼 소비는 판단을 단순화, 그러므로 롱폼 학습과 재무 확인이 변별력
대차대조표 점검 같은 기본기
AI 활용
정보 처리 비용이 하락
기관 전용이던 분석 도구의 장벽 완화 -> 개인의 리서치 효율 개선
4. 고수의 조건: 국면을 구분하고 도구를 바꾸는 능력
효율 국면 : 선반영이 빠른 시장
비효율 국면 : 심리 과열이 큰 시장
현 시점이 효율국면인지 비효율 국면인지 판단하기
정보 다이어트 실행, 숏폼 줄이고 재무 기반 롱폼 학습 늘리기
AI를 아이디어 생성이 아니라 검증과 반박 도구로 루틴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