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t Salaries Sink 30% as Wall Street Slashes Equity Research - Bloomberg





Few corners of finance have been hit harder by job cuts in recent years than equity research. Regulations on how banks charge for research, a shrinking market for publicly listed companies, and the popularity of index-tracking funds have conspired to squeeze equity research in ways few could have imagined even a decade ago. Leaps in artificial intelligence only threaten to accelerate that trend, with firms like JPMorgan already experimenting with AI-powered analyst chatbots, sowing deeper doubts about the value of fundamental analysis and whether investors will keep paying for it.
The fallout is already reshaping Wall Street. But it’s also having knock-on effects on the structure of the stock market itself, in how individual companies, both big and small, are valued.
지난 몇 년간 금융권에서 구조조정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분야는 주식 리서치입니다. 리서치 수수료에 대한 규제, 상장기업 시장의 축소, 그리고 인덱스 펀드의 인기로 인해 1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주식 리서치가 위축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JP모건과 같은 기업들이 이미 AI 기반 애널리스트 챗봇을 실험하면서 기본적 분석의 가치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비용 지불 의사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파로 월스트리트가 이미 재편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개별 기업의 가치 평가 방식 등 주식시장의 구조 자체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Meanwhile, despite a small uptick in the first half of last year, spending on research globally has sunk 50% since 2018, data from Substantive Research show. That year, MiFID II was enacted, forcing asset managers in the UK and European Union to pay for research, rather than offering it for free as part of a suite of services.
한편, 작년 상반기에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Substantive 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리서치 지출이 2018년 이후 50% 감소했습니다. 2018년에는 MiFID II가 시행되어 영국과 유럽연합의 자산운용사들이 서비스 패키지의 일부로 무료로 제공하던 리서치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Hard dollar는 일반적으로 물건을 주고, 물건의 대가를 받는 관행이라고 보면 되고, soft dollar는 물건에 대가가 명확하지 않은 일부 서비스를 추가해주면서 물건의 대가만 받는 관행이라고 보면 된다.
Buy side에 돈을 맡긴 client, client의 돈을 운용하는 buy side, brokerage를 제공하는 sell side, 3자 사이에서 client의 이익이 침해될 수 있는 conflict of interest (이해상충)을 방지하고자 유럽에서 research material에 hard dollar 관행을 적용하라는 규칙으로 인해 생긴 일이다.
Buy side는 client의 돈을 받아 sell side의 brokerage service를 활용하여 transaction execution을 통해 운용한다. 이 과정에서 sell side는 고객 유치를 위해 brokerage service를 제공하면서 받는 brokerage fee에 research material이나 부가 서비스를 붙여서 제공하게 되고 이런 서비스의 대가를 soft dollar라고 부른다. buy side는 더 나은 운용을 하기 위해 이런 서비스를 마다하지 않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buy side가 client의 돈으로 sell side에게 brokerage fee를 과하게 줄 여지가 생기게 된다. 이를 방지하고자 유럽에서는 아예 research ...

투자업계는 안그래도 기술격차가 점점 중요했는데 AI가 완전 불을 지핀느낌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금융 업계의 구조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변화는 투자자로서 시장만 바라보면 알 수 없는 것인데, 나름 우리 생태계와도 연결된 문제를 생각해볼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굉장히 의미있는 기사 같네요. 밸리에도 Gloria님에게도. 그리고...저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