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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Palantir Technologies (PLTR) Reverse DCF
Classic and LegacyMemo

재미로 보는 Palantir Technologies (PLTR) Reverse D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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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2025.02.05조회수 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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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구독자 895명구독중 2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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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으로 터무니없는 valuation


Terminal OPM을 저렇게 준 이유는, operating expense growth가 terminal year에 0% 정도로 맞춰지기 때문에 저정도로 줬습니다. 아마 지금 주가를 정당화하려면 revenue를 극단적으로 올린다거나 이런 조치들이 필요할지도...


4Q24 earnings call 직후 analyst들이 매출 50% 성장을 4년마다 찍어야 된다는게 과장은 아닌 주가 레벨...


FOMO 때문에 발은 담고 있어야겠고, 잘 될 회사인 것도 알겠는데 이 가격 맞나...?


image.png


참고) 아직 10-K가 안나와서 아래 stock option, RSU는 FY-1년씩 해서 넣었습니다


p.s. 보시고 혹시 이상해보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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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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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
2025.02.05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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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02.05

팔란티어 누구나 고평가, 저걸 어떻게 사? 하고 있지만 현실은 신규진입 안한사람과 판 사람만 손해인 미친주식 ㅠㅠ 그건 그렇고 프로그램이 정말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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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작성자
2025.02.05

흐흐.. 저는 그래서 비싸도 괜찮은 주식은 발은 항상 담구고 있습니다. buy the dip 할 기회를 항상 노리며... 저건 엑셀로 조판한건데, 슬슬 제대로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아주 오래 걸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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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슘두유
2025.02.05

좋은 분석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FOMO 때문에 발은 담고 있어야겠고, 잘 될 회사인 것도 알겠는데 이 가격 맞나...?" 라는 말씀이 아주 크게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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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5.02.05

NOPAT의 terminal growth YOY 가 8%대 인것도 인상적입니다. ^^ 짧고 굵은 분석 감사합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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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작성자
2025.02.05

올리고 이것저것 검토해보니 고쳐야 할 부분들이... ㅎㅎ; 개선해서 또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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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blue
2025.02.05

그렇다고 숏도 칠 수 없는 기묘한 주식이죠... 인버스 ETF가 없어서 따로 선옵을 건들여야 하는 건 진입장벽이지만, 설령 인버스 ETF가 있어도 섣불리 못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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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2025.02.05

이런 주식이야말로 코인은 안하지만 주식계의 코인인것같아요.. 기대감으로 먹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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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724
2025.02.23

30달러부터 바이더딥 기회 노리다가 20달러 근처 하루 갔을때 못사고 30에서라도 살껄이라고 후회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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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Salaries Sink 30% as Wall Street Slashes Equity Research - Bloomberg

https://www.bloomberg.com/news/features/2025-01-08/wall-street-analyst-pay-drops-30-as-banks-slash-equity-research?srnd=homepage-americas Few corners of finance have been hit harder by job cuts in recent years than equity research. Regulations on how banks charge for research, a shrinking market for publicly listed companies, and the popularity of index-tracking funds have conspired to squeeze equity research in ways few could have imagined even a decade ago. Leaps in artificial intelligence only threaten to accelerate that trend, with firms like JPMorgan already experimenting with AI-powered analyst chatbots, sowing deeper doubts about the value of fundamental analysis and whether investors will keep paying for it. The fallout is already reshaping Wall Street. But it’s also having knock-on effects on the structure of the stock market itself, in how individual companies, both big and small, are valued. 지난 몇 년간 금융권에서 구조조정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은 분야는 주식 리서치입니다. 리서치 수수료에 대한 규제, 상장기업 시장의 축소, 그리고 인덱스 펀드의 인기로 인해 10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주식 리서치가 위축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이러한 추세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JP모건과 같은 기업들이 이미 AI 기반 애널리스트 챗봇을 실험하면서 기본적 분석의 가치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비용 지불 의사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파로 월스트리트가 이미 재편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막론하고 개별 기업의 가치 평가 방식 등 주식시장의 구조 자체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Meanwhile, despite a small uptick in the first half of last year, spending on research globally has sunk 50% since 2018, data from Substantive Research show. That year, MiFID II was enacted, forcing asset managers in the UK and European Union to pay for research, rather than offering it for free as part of a suite of services. 한편, 작년 상반기에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Substantive Research의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리서치 지출이 2018년 이후 50% 감소했습니다. 2018년에는 MiFID II가 시행되어 영국과 유럽연합의 자산운용사들이 서비스 패키지의 일부로 무료로 제공하던 리서치를 별도로 구매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Hard dollar는 일반적으로 물건을 주고, 물건의 대가를 받는 관행이라고 보면 되고, soft dollar는 물건에 대가가 명확하지 않은 일부 서비스를 추가해주면서 물건의 대가만 받는 관행이라고 보면 된다. Buy side에 돈을 맡긴 client, client의 돈을 운용하는 buy side, brokerage를 제공하는 sell side, 3자 사이에서 client의 이익이 침해될 수 있는 conflict of interest (이해상충)을 방지하고자 유럽에서 research material에 hard dollar 관행을 적용하라는 규칙으로 인해 생긴 일이다. Buy side는 client의 돈을 받아 sell side의 brokerage service를 활용하여 transaction execution을 통해 운용한다. 이 과정에서 sell side는 고객 유치를 위해 brokerage service를 제공하면서 받는 brokerage fee에 research material이나 부가 서비스를 붙여서 제공하게 되고 이런 서비스의 대가를 soft dollar라고 부른다. buy side는 더 나은 운용을 하기 위해 이런 서비스를 마다하지 않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buy side가 client의 돈으로 sell side에게 brokerage fee를 과하게 줄 여지가 생기게 된다.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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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healthcare 글로벌 직판망 없이 글로벌 진출은 불가능 오… consensus 초과달성 비율이 매우 높다 Global trends는 비만, immunology iM증권에서는 Eli Lilly, Novo Nordisk를 제외하고는 big pharma보다는 biotech이 좋을 것이라고 보고 있음 이유는 3가지 블록버스터 특허 만료로 인한 성장 둔화 IRA 약가 인하로 인한 수익성 저하 트럼프 정부의 헬스케어 정책 불확실성 Eli Lilly, Novo Nordisk는 비만 치료제라는 확실한 driver가 존재 물론 제약은 항상 확실한 driver가 있는 회사가 multiple premium을 받아왔고 실적도 좋았음 최근 biotech 실적이 좋은 이유는 일부 회사들의 긍정적인 임상결과 덕분인데, 임상결과가 좋으면 주가에 바로 반응이 오는건 option 같은 biotech 회사들에겐 당연한 이야기 단순히 좋은 약을 내는 것 이상의 변화가 있느냐 하면 개별 기업, therapeutic area, mechanism 별로 따져볼 문제 그래서 일부 biotech의 약진이 뭔가 큰 변화가 있다고 해석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은가 현실은 healthcare 전체가 S&P 500 대비 underperform하고 있고, 수익성을 끌어가야 하는 pharmaceutical에서 블록버스터 매출 절벽을 앞두고 있는 것일 뿐 이런 관점에서 인수합병이 적극적으로 일어나고 next 블록버스터가 이것이 될 것 같다 정도의 논지가 투자에서 유의미할 것 같긴한데… 이 diagram 좋은듯 2020년부터 deal value 감소 이후 추세 유지 빅파마의 M&A 수요가 감소한 것이 아니라 DOJ, FTC에서 M&A 요건 강화한 것이 원인 Protein Multiomics Genomics (유전체), Transcriptomics (전사체), Proteomics (단백질체) 등 다양한 omics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방법 전반적인 생물학적 시스템에 대한 이해 및 질병의 발병 기전에 대한 정보를 제공 데이터가 너무 방대한게 문제 AI, machine learning으로 분석능력이 개선되면서 multiomics의 중요성이 커질 것 Drug development Eroom’s law 제약산업에서의 신약 개발 효율성 하락을 나타내는 표현 신약 개발 비용의 9년 마다 2배로 증가 규제기관의 영향, 혁신성의 부족, 과도한 R&D 비용의 투입 등으로 발생 개발 비용의 증가, 기대 수익의 하락 신약개발 비용을 절감해야 함 → AI 신약 개발 First in class, Best in class인 경우 market dominant로 군림 2013 → 2023년이 되면서 first in class의 점유율이 높아지는 추세 항암제보다 비항암제에서 더 큰 효과 비항암제 질환에서 환자의 약물 변경에 대한 니즈가 적기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라고 추정 2024년 11월 12일, Novartis (NVS)가 Schrodinger (SDGR)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공동개발 계약 체결: 총 계약 규모 $2.3 bn Trump 트럼프 2기의 기본적인 기조 규제 완화 주정부/개인 의료서비스 선택성 강화 및 의료 서비스 접근성 확대 약가 인하 미국 내 의약품 공급망 확충을 위한 Buy America Dr. Oz Medicare Part C에 우호적 연방정부가 아닌 사기업을 통해 제공되는 Medicare plan Medicaid 비용 절감을 위해 근무 요건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적 있음 근무 요건을 포함시키면 2023년 기준 2,100만명의 가입자가 자격 상실 위험 트럼프 당선으로 FTC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M&A 규제 완화 전망 IRA 전편 폐지 또는 수정으로 약가 인하 정책으로 인한 매출 급감 리스크도 일정부분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 FDA 독립성 악화 리스크가 높아짐 RFK Jr.을 보건복지부 (HHS) 장관으로 임명 트럼프의 3가지 지시 부패와 갈등을 없애고 증거 기반 gold standard로 회귀 만성질환 유행의 종식 신약 승인에 엄격한 데이터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함 성장 동력 둔화 가능 DOGE의 수장 중 한명인 Vivek Ramaswamy가 FDA가 불필요한 규제로 혁신을 저해한다고 지적 FTC 위원장 교체로 M&A 활성화 기대 → 2025년 다양한 기술 거래와 인수합병 소식이 이어질 것 Oncology, CNS (Central Nervous System) 관련 딜이 눈에 띔 2018년 트럼프 1기에서 Bipartisan Budget Act 제정 Coverage gap 구간의 의약품 할인을 brand → biosimilar로 확대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증가하는 계기 트럼프 1기에서는 Original 제약사와 biosimilar 업체 간의 세부 계약내용을 FTC에 제출하도록 해서 반독점 규제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하기도 했음 이 역시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촉진하는 법안 트럼프 1기 막바지에는 타 국가 약가를 참고해서 미국 내 약가를 설정하는 Most Favored Nations Price 행정명령에 서명하기도 함 트럼프 정부 역시 전반적으로 약가 인하를 선호하나, 바이든 정부와 방향이 다름 바이든 정부는 Medicare Part D 개정, CMS와 제약사의 직접적인 약가 협상을 통해서 의약품 가격을 낮추려고 시도했음 (IRA내 Drug Price Reduction Act)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 트럼프 정부 및 공화당은 경쟁과 투명성 제고를 통한 간접적인 약가인하 유도 방식을 선호 이 때문에 트럼프 1기에서 위와 같은 정책을 추진했던 것으로 보임 Inflation reduction act 바이든 정부: 빅파마에 높은 약값의 책임을 물음 트럼프 정부: PBM에 높은 약값의 책임을 물음 IRA 약가인하 정책 폐지 가능성도 있지만, healthcare 관련 지출을 줄이는 것에는 두 정부 모두 동의 IRA 통과 후 임상연구 45.9% 감소 신한투자증권에서는 구조적으로 약가를 인하하는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빅파마의 약물 가치 재창출 투자 비용 감소 신제품 출시 집중으로 인한 경쟁적 인수합병 및 License out 건수 증가 SC 제형, 지속형 제품 개발을 활용한 특허 회피 원래는 특허 만료만 고려하면 됐는데, IRA 약가 협상도 추가로 고려하게 됐음 손익비 측면에서 블록버스터의 가치 재창출보다는 신규 물질을 계속 개발하는 방향으로 IRA 약가 인하 대응 SC 제형 및 지속형 제품 개발로 출시 0년차로 회귀하는 방법 IRA 약가 협상 가이드라인 기준으로 별개의 활성 물질을 통해 개발하는 신규 제형 약물은 개별 약물로 취급 연속 신약 출시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출시까지 평균 15년 소요 바이오텍 인수, 파이프라인 기술 이전 등으로 해당 기간을 단축하는 뱡향으로 진행하는게 빅파마 입장에서 효율적 마침 트럼프 당선으로 M&A 관련 규제 완화될 것으로 기대 PBM Reform Act 민주당에서 발의했지만 공화당 레드스윕 기조에서도 유지될 것으로 보임 트럼프가 PBM을 약가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했기 때문 PBM Reform Act가 발휘되면 현재와 같은 고가의 리베이트 정책이나 PB label을 통한 산하 보험사에 바이오 시밀러 밀어주기와 같은 독점 행위가 점점 더 어려워질 것 https://www.congress.gov/bill/118th-congress/senate-bill/1339/text 조현병 치료제 기존 약물은 부작용 때문에 장기 투여 불가능 1세대 - 졸음, 불수의적 운동 증상 2세대 - 체중 증가, 대사 질환 발병률 상승 꽤 오랜 기간 신약 개발이 없었다고 AbbVie (ABBV) emraclidine 조현병 치료제 Phase 2 실패 2023년 말 Cerevel Therapeutics를 $8.7 bn에 인수하면서 확보 BMS의 Cobenfy (KarXT)의 매출 전망이 상향조정되면서 BMS 주가가 오름 2024년 09월 FDA 승인 아직 출시는 안됐음 Cobenfy의 경우 70년 만의 새로운 기전의 조현병 치료제 기존 치료제 대비 효능 및 부작용 개선 장기 투약 가능 Alzheimer’s disease 이상 단백질이 뇌 속에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가 서서히 죽어가는 퇴행성 신경질환 퇴행성 신경질환: 노화가 진행되면서 세포가 손상되어 점차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 주요 발병 원인 2가지 beta-amyloid protein의 뇌내 축적 tau protein의 변형 beta-amyloid protein은 서로 뭉치는 성향이 있고, 해당 단백질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면 amyloid plaques (아밀로이드 반)이 생김 Amyloid plaque가 뇌에 축적되면 신경세포의 손상을 초래함 Tau protein은 뇌 세포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tau tangles (타우 단백질 응집체)를 형성하면 정상적인 뇌세포를 손상시켜서 알츠하이머를 일으킴 60세부터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 우리나라의 경우 80세 이상 알츠하이머 발병률 약 59% 최근 65세 이전 알츠하이머가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환자가 증가하는 중 이 때문에 최근에는 초로기 치매환자까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범용성 높은 치료제를 만드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음 알츠하이머 진단 PET-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 혈액검사 알츠하이머 검사는 심리적 부담으로 인해 진단 검사 수요가 제한적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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