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투자로 번 22억, 벌써 다 써버린 썰
지난 시간 수익 인증 ...
금단의 사과를 먹고 조회수와 댓글 12시간만에 3배↑
다른 계좌에다 반대 매매로 헷지했을 수 있으니 소명하라 → 매번 포지션 방향성 공개하며 운용
왜 24, 25년 것만 공개하나, 전체 재산 공개해라, 해외재산 국세청 신고 했나? → 공직자 아니라서 ...
아는 회계법인한테 돈 준 것 아니냐? → 3월 재무제표 결산되면 영업외이익 퍼블릭 사이트에 공개됨
(Valley Al 수천명 속이고, 주위 40명의 팀원들 속이고, 분식 회계까지 해낸다면 그게 더 대단한 일)
돈 잘 벌면 왜 유튜브 하는가?
→ 오늘의 주제인 트레이딩과 깊은 관련
트레이더 출신이 트레이딩을 안하는 이유?
트레이더 출신이 트레이딩 외적인 일을 하는 이유: 더 금전적 업사이드가 높기 때문
커리어:
시카고 트레이딩 회사에서 옵션 트레이더 (프랍 트레이딩)
보스턴, 홍콩을 거쳐 AI 분야 대학원
원래 계획은 AI 쪽 경험 쌓아서 다시 헤지펀드 업계로 돌아가는 것
라자드 투자은행 → Kensho라는 핀테크 스타트업 → 7,000억원에 매각 (초기 멤버 아님)
Kensho를 바라보며 느낀 점
첫째, 헤지펀드 트레이더보다, 스타트업이 리스크 대비 리턴이 높다 (창업해보니 착각이었음)
둘째, 팀 문화가 스타트업이 훨씬 좋다
트레이딩은 시장에서도 제로섬, 팀 내에서도 보너스 시즌에 제로섬, 정치질 난무
스타트업
1만원 비용 → 3만원에 판매 → 10만원의 유저 효용 = 회사도 2만원, 유저도 7만원 윈-원
팀원 간에도 끈끈한 유대감과 팀워크
셋째, 자기효능감의 측면
트레이더는 수익올릴 때의 짜릿함은 있어도, 항상 무언가 헛헛하고 부족한 느낌 ... 도파민과 현자타임
아무런 생산적 가치도 창출하지 않고, 스스로 성장하지 않으면서 제로섬 게임만 반복 ...
트레이더로 10년, 20년 더 나아가 1000억을 벌어도 이 문제는 풀 수 없을 것 같다 (상사를 보며 ... )
자기효능감을 채우지 못하면, 1000억대 부자가 되더라도, 끊임없이 타인의 관심과 인정을 갈구
언젠가 누구의 인정도 없고, 누구와의 상호작용이 없더라도,
오롯이 고요하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가치있다고 스스로 인정할 수 있는 성취를 이뤄야 하지 않을까?
2019년 초, 창업 생각 → 3년 간 준비하는 동안 '월가아재' 유튜브 시작 → 2022년 팀빌딩
그런데 ...
Kensho를 바라보며 느꼈던 스타트업의 장점은, 창업자는 누릴 수 없는 사치였다 ...
트레이더 시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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