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MO Net-Zero Framework, 즉 NZF는 최종 합의 없이 다음 단계로 이월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조치, 즉 글로벌 연료 기준과 온실가스 가격제 성격의 IMO Net-Zero Framework에 대해 약 100개 대표단이 발언했지만, MEPC 84에서 최종 채택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대신 위원회는 이견을 좁히기 위해 회기간 작업반을 구성하고, 회원국들이 기존 초안에 대한 수정·조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향후 일정은 2026년 9월 1~4일, 11월 23~27일 두 차례 회기간 회의가 열리고, MEPC 85가 2026년 11월 30일~12월 3일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5년 10월 중단됐던 MEPC 제2차 특별회기(MEPC/ES.2)는 MEPC 85 확인을 거쳐 2026년 12월 4일 재개될 수 있습니다.

2. 해운업계 '핫이슈' 탄소세…연내 최종 채택될 듯 [지금은 기후위기]
국제해사기구(IMO)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제84차 회의가 영국 런던에서 지난달 27일부터 1일까지 열렸다. 지난해 미국·사우디아라비아 등의 반대로 채택이 1년 연기된 ‘넷제로 프레임 워크’(NZF)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반대국들의 지속적 저지에도 불구하고 NZF는 끝내 기각되지 않고 협상의 틀이 유지됐다. 연말 IMO 회의에서의 최종 합의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는 게 참석자들의 의견이다.

해운업계 '핫이슈' 탄소세…연내 최종 채택될 듯 [지금은 기후위기]
MEPC 84의 최대 쟁점이었던 NZF/해운 탄소가격제는 “채택”이 아니라 “협상 재가동 및 연말 재논의”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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