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21 증시 코멘트&전망 - 해결된 건 없다, 그래도 팔 이유는 더 없다




[매크로]
미국 증시는 유가, 금리 하락에 반도체 위주 상승
트럼프는 이란과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함. 그럼에도 이란이 현명하지 못하면 더 많은 전투가 있을 것이라는 언급도 지속하는 등, 긍/부정적인 발언이 여전히 혼재함. 그럼에도 시점의 문제일 뿐, 결국은 끝나긴 할테니 어제 유가와 금리는 하락으로 반응했음. 유가 선물은 현재 99달러를 기록 중. 초대형 유조선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위성 사진도 나왔다곤 함. 결론이 나기 전까지 불확실성은 있겠으나 트럼프의 타코를 기다리면 됨
KB증권에서 미국 경제의 유가 임계점을 분석했음. 미국 에너지 기업들은 유가 상승으로 막대한 이익을 거두고 있으나, 에너지 순수출국인 미국일지라도 고유가는 가계와 에너지 외 기업들에게 큰 부담임. 협상 결론이 나지 않아 미국 내 충분하던 휘발유 재고도 5월 들어 장기 평균 아래로 하락하기 시작했음. KB에서는 GDP 대비 유류 지출 비율을 통해 경기 침체 발생 여부와 함께 70년대 부터 과거 사례를 분석했는데, GDP 대비 4%가 임계점이라고 제시했음. 아직은 3%대 수준이라 임계점 아래고, 배럴당 가격으로 유류 지출 비율을 추정하면 배럴당 140달러가 미국 경제의 임계점임. 140을 넘지 않는다면 트럼프 행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을 할 이유는 없음. 증시를 베어하게 본다면 고유가는 지속될 수 있을테니 증시에 안좋다고 하겠지만, 증시를 아직 좋게 보는 나로서는 경기 침체를 만들 정도의 유가도 아니고, 현재의 경제 구조는 유가로 경기 사이클이 설명되는 비중도 낮아졌다고 생각하기에, 고유가는 다소 불편하지만, 이것 하나 만으로 경제를 망하게 할 트리거라고 보고 있진 않음. 더 큰 흐름에서 AI 투자 사이클이 끝나는지가 중요하기에 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