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평가라는 환상
평가 지표와 평가 기법
지표와 기법의 구분
PER은 '평가 지표 valuation indicator' 이지 '평가 기법 valuation method'가 아니다.
평가방법론 개요
절대가치평가 방법: DDM. DCF, RIM
상대가치평가와 역사적 가치평가법: PER, PBR. PCR, EV/EBITDA 등 -> 순환 참조라는 심각한 결함 존재
이런 것들이 있긴하더라~
PER
PER = 시가총액 / 순이익 or 주가 / 주당순이익
'기업이 향후에 벌어들일 이익의 증가 속도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감'
ex) PER 20배인 회사는 PER이 5배인 회사에 비해서 미래에 이익이 증가하는 폭이 훨씬 클 것으로 투자자가 기대. 'A의 미래 이익이 B의 미래 이익보다 훨씬 클 것이라고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구나'
그런데.. 분모가 음수가 되어버리면 아무런 해석을 할 수가 없다.
사이클 기업의 PER은 하락 사이클 뿐만 아니라 상승 사이클에서 왜곡이 발생, PER이 4~5배로 낮게 보인다.
'정상 수준의 이익'이 얼마인지를 파악하고 그 이익 대비 PER을 평가해야 한다.
다른 문제로 일회성 이익이나 비용이 특정 해의 PER에 왜곡을 많이 시킨다.
회계 처리 방식이 달라도 PER에 왜곡이 발생함 (연구개발비, 감가상각비 등)
PER은 유량과 저량을 합친 값
트레일링 PER: 작년 / TTM PER: 최신 분기까지 반영한 최근 1년 / 포워드 PER: 올해의 전망치 / 12MF PER: 앞으로의 12개월의 전망치
PBR
시가총액 / 자기자본 or 주가 / 주당순자산
청산가치를 기반으로 평가하는 방법
기업의 순자산은 '적정하게 평가되었다면' 사업을 당장 청산하고 자산을 모두 매각했을 때 수중에 남는 돈
하지만 순자산은 청산가치와 다름. 급하게 매각하려면 낮은 가격에 매각해야될 수도 있고, 재평가하지 않았던 자산이라면 장부상에 기재된 금액보다 훨씬 비쌀 수도 있다.
'이 회사와 동일한 순자산을 갖추는 데 필요한 비용이 향후에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는가'
'투자 원금 대비 프리미엄'
PBR 은 PBR 1배라는 유의미한 '기준점'을 제시함.
사이클 기업이나 적자 상태인 기업이라도 PBR 측정 가능
저량-저량의 결합임으로 여러값이 혼재하는 PER의 단점도 없음
배당수익률
배당금 / 시가총액 or 주당배당금 / 주가
'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현금흐름' 이상의 의미
회사 사업의 현금흐름이 좋다는 긍정적인 의미
but 이중과세의 문제 / 회사에 추가 성장을 위한 기회가 부족함
주가의 저평가 정도를 파악하는 좋은 척도
ex) 연 20% 성장하는 회사의 배당수익률은 많아야 1% 넘기기 힘듬. 그런 회사중 2%가 넘어간 경우
1) 비슷한 성장성을 가진 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현금여력이 매우 좋은, 내재가치가 높은
2) 펀더멘탈에 큰 문제가 없는데 주가가 급락하여 배당수익률이 일시적으로 높아진...
EV/EBITDA
EV = Enterprise Value, 기업가치 = 주식의 시장가치 + 부채의 시장가치 = 기업의 자산 전체가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가
EBITDA = Earnings Before Interests,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E는 순이익 + before tax 세전이익 + 이자비용 (I) 재무구조를 고려하지 않은 값: 영업이익 (EBIT)
EBITDA = 영업이익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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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훈봄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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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다녀가는 손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