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인사이트 글에서 쓴 거긴 한데 조금만 더 보충하고자 함.
일단 추세의 초기 과소반응과 후기 과잉반응을 나눠서 봐야함. 이 두개는 반대로 작동함.
추세 후기에 나타나는 패턴들
첫째, 최근편향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최근 수익률이 좋았던 상품에 관심이 생긴다.
→ 추세의 초기에는 변곡점 매매를 선호하여 호재에 과소반응 하게 되지만, 추세의 후기에서는 FOMO 가 크게 작동하하여 많이 오른 주식이 계속해서 눈길을 끌게 됨. 한국주식에 대해 아예 인지 조차 없었던 사람들도(가령 해외 개미들) 일단 많이 오른 뒤에는 인지에 편입되는 효과가 있음.
둘째, 패닉이다. FOMO 때문에 뒤늦게 패닉바잉하는 매수자들로 추세가 과잉된다.
→ 추가설명은 불필요 할듯
셋째, 어림짐작이다. 단순히 고점에서 가격이 빠져서 싸다고 느끼는 어림짐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