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종 오류 : 나쁜 것을 선택하는 오류
2종 오류: 좋은 것은 놓치는 오류
우리 투자자들은 돈을 잃을 확률을 최소화하는 걸 투자의 제 1원칙으로 삼아야한다. 그러니 1종 오류를 범하는 걸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 돈을 잃는 것이 곧 '위험'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큰 위험을 피하는 방법
사기꾼, 범죄자를 거른다.
턴어라운드 기업은 피한다.
부채와 거리를 둔다.
M&A 중독자들을 무시한다.
미래를 예상하지 않는다.
종목 선별
역사적으로 높은 ROCE 를 보인 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을 때 종목 선택에 있어서 여러 다른 긍정적인 부분들이 따라온다.
훌륭한 경영진이 경영할 가능성이 높다.
강력한 경쟁 우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자본을 합리적으로 할당한다.
재무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도 사업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
강인한 기업
오랜 기간에 걸쳐 역사적 ROCE 가 높다.
다변화한 고객 기반을 갖고 있다.
부채가 없고, 초과 현금이 존재한다.
강력한 경쟁 우위를 갖는다.
다변화한 공급업체 기반을 갖고 있다.
안정적인 경영진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산업이 느리게 변한다.
'강력한 경쟁 우위' 라는 말은 항상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투자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건 내가 투자하려는 기업이 업계 경쟁자 대비 우수한지의 여부가 곧 경쟁 우위라고 이해하는 편이 훨씬 좋은 것 같다.
강인한 기업이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며 진화한다.
계산된 위험이란 뭘까..?
정성적 분석의 목표는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 잠재적으로 기업의 존속을 위협할 수 있는 '큰 위험'을 식별하고 회피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생명체가 포식자나 치명적인 환경을 피하는 것과 같습니다.
1.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인가?" (능력의 범위 확인)
질문: 확장하려는 사업이 우리가 이미 보유한 핵심 역량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인가? 완전히 새로운 분야라면, 그 생태계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가?
핵심: 책에서 강조하는 '이해할 수 없는 사업'을 피하는 원칙과 같습니다. 사업 확장이 '대박'의 유혹에 이끌린 것이 아니라, 기존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

오래 간만에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삼회독!

정말 좋은 책인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