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공급 측과 수요 측, 어디가 더 우세하나
멍거인[7] Valley 글 분석/시황

공급 측과 수요 측, 어디가 더 우세하나

avatar
멍거인
2026.06.11조회수 52회
avatar
멍거인
구독자 180명구독중 40명
단순히 투자로 돈을 버는 게 좋았습니다 이제는 배우고 익히고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어 투자를 하는 게 즐겁습니다

https://www.valley.town/premium/wsaj-column/daily-insight/6a29593d7745f06ad79e29b6

인사이트 글을 참고한 생각 정리...

A.생산성 향상의 양면성

수요

  • 생산성이 올라가면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나고 개인의 임금 상승 기대감이 커진다

  • 기업들은 이 이익으로 자본 지출을 늘리고 개인은 늘어난 임금을 바탕으로 소비·투자 등에 대한 지출이 늘어남

  • 그러나 생산성 향상으로 인한 산출물은 미래에 산출될 것들이고 확실하지도 않다

  • 불확실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에 기여할 생산성 향상이라는 요소가 현재의 수요를 자극한다

  • 미래의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한 현재의 과도한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돈의 가격을 올려야 한다

공급

  • 생산성이 올라가면 산출물이 늘어난다

  • 늘어난 산출물은 낮은 단위 당 비용으로 생산된다

  • 낮은 단위 당 비용으로 산출된 상품·서비스 등은 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즉, 생산성 향상이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다


B.역사에서 배우기

image.png
  • 차트를 보면, 금리를 인하했다가 인상했다가... 하는 모양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이 산출물의 단위 당 비용을 낮추면서 효과를 발휘하는 듯 하자 금리를 내렸으나 되려 자산시장을 지나치게 자극했을 때는 금리를 인상하는 모습이다

  • 90년대와 다르지 않게 우리가 서있는 현재에도 이러한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 아직 AI 로 인한 생산성이 산출물의 단위 당 비용 하락 등의 디플레이션 효과(이는 현재 검증 단계)보다는 자산시장 과열의 양상을 띠는 듯 보인다

  • 이것이 과도해지면 90년대처럼 금리 인상의 기조로 돌아설 여지도 충분하다고 생각

기업들이 체감하는 AI 의 효용은 어떤가?


1.비용 측면

image.png
  • 기업들이 기존에 생각했던 비용 절감 규모에 비해 훨씬 못미치는 비용 절감만을 해내고 있다는 것은 생각보다 AI 로 나오는 산출물의 단위 당 비용 절감이 늦어질 수 있다

  • 그리고 리서치 중 든 생각 중에 "비용 절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 회사들은 그럼 뭐지?" 라는 생각...

  • 개인적으로 AI 를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7] Valley 글 분석/시황 카테고리의 다른글

키움증권 _ 하반기 주식 전망

A. 요약 트럼프의 의무지출(Social Security, Medicare, Medicaid 등)보호·OBBBA 감세에 SLR 완화와 TGA 인출이 더해지며, 정책·민간 유동성과 실적 기반 성장세가 하반기 증시를 지지하는 구도 다만, 에너지發 물가·금리 부담, 중간선거 불확실성은 단기 조정의 빌미로 작용할 가능성 국가자본주의라는 흐름에 맞게 정부 정책들 팔로우 하는 게 중요 B. 유가와 증시의 관계성 미국이 셰일 증산 여력을 보유했고, 베네수엘라 매장량까지 영향권에 끌어들이면서 미-이란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일시적으로 튀더라도 미국의 공급 측 통제력이 과거보다 강화되었기에 영향을 미비할 것으로 전망 C. 高 금리 환경에서도 증시가 버틸 수 있는 이유 재정확장·관세 전가·AI 자본지출이 만들어내는 명목성장 베팅이 채권 금리 부담을 앞서는 흐름 재무부 5~8월 예정 바이백은 총 약 670억 달러 규모로, 단기 롤오버 부담 경감과 시중 유동성 공급에 무게가 ...
[7] Valley 글 분석/시황
2026. 05. 29
6
0
107
키움증권 _ 하반기 주식 전망

미국-이란 전쟁 이후...

A. 전쟁 일시 중단 오늘 아침 미국과 이란 사이에 2주간 휴전(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조건) 발표 기사가 나왔습니다. 언론에서 말하는 것과 다르게 휴전이라기보다는 확전을 막기 위한 일시적은 중단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겉으로는 일시적으로 전쟁이 중단된 상황이지만 추후 협상 과정에서 양측의 입장이 꽤나 상이하기에 원만한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gpt 도움) 언제든 협상이 결렬되고 다시 폭격이 시작될 여지는 충분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려는 것은 전쟁이 다시 시작되든 아니든 전쟁 이후의 상황을 생각해보려 합니다. 다모다란 교수님의 글을 바탕으로 생각 정리 B. 전쟁 일시 중단(26.04.08) 이전의 상황[3월의 시장 내러티브]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헤쳐나가는 데 있어 시장이 전문가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사실이며, 따라서 시장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현명하다.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냐' 를 관찰하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것보다 낫다고 본다. 이를 통해 앞으로의 네러티브를 유추해볼 수 있다. 유가 선물가격 현물 가격과 선물 가격 모두 3월 들어 상승했지만, 선물 가격의 상승폭이 더 작다는 것은 적어도 현시점에서 시장이 원유 공급 차질을 영구적이라기보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 낙관적인 시나리오 안에서도 시장은 지속적인 영향을 예상하고 있으며, 12월물 선물은 전쟁 이전 수준 대비 약 25% 높은 상태다. 전쟁이 종식되더라도 전쟁 이전과 같은 수준의 유가 레벨은 적어도 아닐 것이다?? 금리 움직임 단기물 채권 금리의 변화는 미미한 반면에 중장기물로 갈수록 그 변화율이 크다. 이는 시장에서 높은 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를 채권 수익률에 즉각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시각으로는 Fed가 높은 유가로 인해 금리 인하를 못할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나, 3개월물 채권 금리의 미미한 변동성은 이를 설명해낼 수가 없다. 전쟁 일시 중단 속보 이후의 각 채권 수익률 움직임을 보면, [3개월물 : 3.718 +0.013(+0.35%) / 2년물 3.742 -0.091(-2.37%) / 5년물 3.892 -0.084(-2.11%) / 10년물 : 4.256 -0.087(-2.00%) / 30년물 : 4.858 -0.063(-1.28%)] ...
[7] Valley 글 분석/시황
2026. 04. 08
16

능력범위에 대하여

A. 능력범위란 뭘까 "투자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선택된 기업을 올바르게 평가하는 능력입니다." - 워렌 버핏 버핏이 말하는 '선택된 기업' 이란 뭘까... 저의 기준에서는 분석 기업을 선택할 때 재무제표의 건전성, 훌륭한 경영진, 사업모델에 대해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가 되는지 등을 종합해 1차적으로 필터링하여 본격적인 분석을 할지 말지 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후 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깊은 이해 + 어떻게 돈을 버는지 + 경쟁사는 어떤 곳들이 있으며 그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등을 종합해 최종 선택할 것 같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버핏이 말하는 투자자에게 '선택된 기업' 이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깊이 이해하여 기업의 특징(돈 버는 구조)을 파악하고 경쟁사 대비 산업 내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 우위를 갖고 있다면 이러한 우위를 바탕으로 미래에 기업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해볼 수 있을 만큼 이해할 수 있는 기업 최종적으로 가치평가를 통해 도출한 가격을 통해 '선택된 기업' 을 '투자할 기업' 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 ::: 비유하자면, 내가 캄캄한 동굴 안에 서있다고 했을 때, 내 주변으로 조명을 하나씩 설치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어둡 기만 했던 내 앞이 조금씩 밝아지며 처음에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던 동굴이 어느새 출구 근처까지 길이 보이 게 되는 과정이 곧 능력범위를 넓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능력범위 =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보관하는 바구니 ::: 능력범위를 넓힌다 = 바구니에 재료를 채우는 과정 B. 능력범위의 목적은 무엇인가 능력범위를 넓히는 과정은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심도있게 이해 - 경쟁우위 파악 및 경쟁사 파악 - 기업의 특성에 맞는 전략적인 방향으로 경영진이 자본 배분을 하고 있는지 판단 - 가치평가를 통해 투자 여부 판단] ...
[7] Valley 글 분석/시황
2026. 04. 07
10
0

새 연준의장 "케빈워시"는 왕비둘기 입니다.

1/29일 금요일 주식시장의 메인 이벤트는 역시 새 연준의장 발표 였습니다. 시장은 케빈워시가 발표되자마자 그를 매파 연준의장으로 해석하며 "금리인하는 끝났다"라는 명분으로 은( -28%) 비트코인 [-10%(주말포함)] 폭락을 만들어냅니다. 여기서 질문이 트럼프는 그동안 파월이 금리인하가 늦는다고 매번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매파 연준이사인 케빈워시를 지명 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케빈워시"는 매파라는 오명을 달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근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리만 브라더스 사태(2008년 9월) 직후인 2008년 11월에 치뤄진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모기지 이자 세액 공제, 저금리 재융자 지원, 연준(Fed)의 통화 완화 지지와 재정 정책 병행] 등의 정책을 통해 주저앉은 경제를 되살리겠다는 정책 공약 등을 통해 당선이됩니다. 대통령 당선 뿐만 아니라 하원 전체 의석과 상원 의석의 약 1/3을 새로 뽑는 선거도 함께 ...
[7] Valley 글 분석/시황
2026. 02. 01
9
3

미국 재무부 환율 개입

25년 4월 기준 날짜로부터 현재까지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10%이상 상승(엔화 가치 하락)한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엔화의 약세가 이어졌고 1월 들어 심리적 저항선인 160엔을 위협하자 미국 재무부에서 '레이트 체크'를 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레이트 체크' 란 당국이 시장 개입 전에 주요 은행 등을 상대로 거래 상황 등을 문의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최소한 미국이, 일본이 자국 환율 방어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지원하거나 보조를 맞춰줄 것으로 시장이 해석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조치였습니다. 미국이 자국 통화 약세를 용인하는 것은 어느 정도 아시아 국가들과 이해관계가 일치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자국 통화의 강세는 수출에 악영향을 주고 무역 적자를 심화시키는 요인입니다. 반대로 주요 아시아 국가들의 입장에서는 자국 통화의 약세는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문제, 이로 인한 민심 악화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미국이 자국 통화의 약세를 추구한다면...아시아 주요 통화에 대한 매수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
[7] Valley 글 분석/시황
2026. 01. 26
10
0
0
232
미국-이란 전쟁 이후...
101
능력범위에 대하여
197
새 연준의장 "케빈워시"는 왕비둘기 입니다.
111
미국 재무부 환율 개입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