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다사다난 한 한주 였습니다.
리비아
리비아에서 일 100만 배럴이 수출 정지 될 위기 입니다. 이 부분은 리비아 중앙은행과 석유수출권을 쥔 싸움이므로 장기화 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석유 수출 안해서 힘든건 국민들이지 기득권 정치인은 아닙니다.
현 상황은 애매 합니다. 생산은 거의 멈췄고 이번주에는 항구에 쌓인 기존 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유조선 운임은 큰 움직임이 없습니다. 위성으로 실시간으로 현황 파악가능한 데이터를 받는 기관이 부럽네요.
리비아의 수출물량은 주로 유럽으로 갑니다. 리비아가 막히면 유럽은 더 먼 곳에서 더 비싸게 수입을 해야 합니다.
이라크
이라크는 쿼터를 넘는 수출을 보상하겠다고 선언 했습니다. 하지만 이라크의 말을 진지하게 믿는 곳은 없습니다. 남부 바스라 항구의 선적일자를 조정하고 이라크 북부 자치지역인 KRG의 생산을 줄이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KRG는 이라크의 방해로 인해 송유관 사용이 막혀 30$ 내외의 할인된 가격으로 유조차로 몰래 수출하고 있습니다. 도착지는 이란 입니다.
과거에는 송유관으로 터키 세이한 항구로 일 40만 배럴을 수출해 왔습니다.
송유관 재사용 관련 안건이 아닌이상 이라크가 하는 말을 들을 확률은 작습니다.
오팩의 10월 증산
30일 미국시간 아침, 로이터가 오팩이 증산예정이라고 찌라시가 나왔습니다. 평소라면 발끈하며 말할 X의 공식 오팩 대변인들은 단체로 이 건에대해 마치 짠 것처럼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계획된 증산을 하고 싶지만, 10월 증산에 대해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 움직임을 간 보려고 하는 의도라고 보여 집니다.
하지만 10월 증산은 총 일 18만 배럴입니다. 리비아 때문에 줄어드는 것을 고려하면 얼마 안 되는 물량이지만 시장은 크게 반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