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결단와 인플레의 망령 그리고 한국

중국의 결단와 인플레의 망령 그리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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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웩
2024.09.24조회수 2회

중국이 금리를 인하 했습니다.

중국 금리는 절대적인 숫자로 보면 높아 보이지 않지만 실질금리는 매우 높은 수준 이였습니다. 중국은 최소한의 인플레이션조차 없는 디플레이션 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이번 움직임은 미리 치밀하게 준비를 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중국도 한국처럼 추석(중국명 중추절)을 지내기 때문에 9월 중간에 길게 휴일이였습니다. 만약 부랴부랴 준비 했으면 소문이 났겠죠.


저도 앞글에서 썼던것 처럼 시진핑이 디레버리징에 너무 몰두하다가 과거 일본보다 더 망할 가능성을 봤습니다만 다행히 걱정이였습니다.


중국은 지금 50bp를 인하하고 연내 추가로 25~50bp를 인하한다는 암시를 줬습니다. 기준금리만 내리면 시체가 된 중국 경기에 바로 영향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RP, 주담대 금리도 50bp 내렸습니다.


중국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의 금리인하를 기다렸고 디레버리징을 계속 하면서 경제를 버리는게 아니라는 시그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중국 시장에서 테크만큼 크게 움직인 곳들은 중국 내수 소비 관련주식입니다. 의외로 사치재 관련은 적게 움직였습니다.

예를 들면 무위안 식품 같은 경우 7.69% 올랐습니다. 마오타이도 7% 넘게 올랐고요. 하지만 LVMH는 3.5% 오르고 있네요. 이 부분에서는 시장의 생각도 저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중국이 다시 부양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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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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