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mou가 발표 될것 같습니다.
이 mou는 아직 제대로 된 발표가 없고 이란쪽에서 발표한 내용을 기반으로 다룰예정입니다.
미국쪽 보도보다 많은부분에서 세부적이고 미국쪽은 너무 해드라인만 자극적으로 써 놓고 실제 내용은 이란쪽 내용에서 미국국민들에게 자극적인 내용 몇가지를 뺀 기사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4월 7일처럼 협상 한다고 해 놓고 다시 전쟁도 정전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도 꽤 존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의 말과 이란의 파르스의 말을 조합하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 바가이가 현재 메시지 교환 단계에서는 “강요된 전쟁” 종식을 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밝힘.
바가이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미국과 무관하며, 이란과 연안 국가들 간 사안이라고 강조.
바가이는 핵 문제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협상하지 않고 있으며, 현 단계의 우선순위도 아니라고 설명.
대이란 제재 해제 요구는 제안된 문서에 명확히 포함돼 있다고 밝힘.
바가이는 현재 단계에서는 양해각서 최종 확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문서에는 30일 및 60일 일정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 다만 양해각서가 최종 합의되기 전까지 해당 일정은 시작되지 않는다고 부연.
파르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교환된 마지막 텍스트에 따르면, 잠재적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이란의 관리 하에 있을 것입니다. 이란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통과 선박 수를 허용하기로 동의했지만, 이는 결코 전쟁 이전 상태로의 "자유 통행"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파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에 따라, 해협 관리, 경로 결정, 시간, 통과 방법 및 허가 발급은 여전히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독점적 통제와 관리 하에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트럼프의 이와 관련된 주장은 불완전하며 현실과 부합하지 않습니다.
그외 내용은 이란이 주장한 만큼 이란에 유리하게 해석되 있다고 생각해서 제외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단순합니다.
이란이 계속 주장한대로 이란은 핵협상은 뒤로 미루고 일단 종전 및 호르무즈를 통제하고, 미국은 봉봉쇄를 풀고, 핵은 나중(30~60일)에 논의함
서방언론에서 다루는 핵 이야기는 추후 논의 수준이고 호르무즈도 재개방 정도로 나오는거 보면...
그리고 이란은 트럼프의 TACO를 막기위해 먼저 재제를 해제하고 먼저 봉봉쇄를 풀 것을 요구 했습니다. 만약 이 ...

매우 공감하는 전망입니다.
시작부터 예정되었던 아주 길고 지루한 분쟁...
트럼프는 핵 완전포기와 해협 완전개방 두마리 토끼를 다 잡고싶어하지만...이란은 한마리도 놔줄 생각이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동의합니다. 이란에게 이 기회는 신정체제 수립 이후 47년만에 찾아온 단 한번의 기회 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핵문턱국가로 인정받기위해 모든 행동을 할거고 이 행동은 나중에 실패하더라도 중국,러시아,gcc 국가가 힘을 합쳐도 막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핵을 명분으로 전쟁을 일으켰는데, 핵 합의는 나중으로 ㅋㅋ;; 오히려 전 세계 유가 & 인플레 압력 때문에 전쟁 발발 후 이벤트인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핵 협상보다 우선 합의 내용으로;; (심지어 호르무즈 통제권을 이란에게 더 많이 양보하며)이에 강경 MAGA와 공화당도 내부분열이면 도대체 왜 전쟁을 일으킨건지 에효.. 작 년 미중무역합의 관련 무한 연장처럼 지금이 매수 타이밍일런지..?

트럼프는 이제 사면초가 그 자체 입니다.
mou를 정면으로 거부해도 분열수습은 힘들어 보입니다.
이미 x에 글 쓴 정치인도 많고 유대인 운영 텔레그램 보니 절망감이 큰 상태입니다.
유일하게 5/22일에 비해 미국의 국익과 트럼프의 이익이 크게 손해 보지 않으려면 휴일 끝나기 전에 본인이 공식 sns나 기자들 앞에서 mou를 거부하고 바로 이란을 공습하면 가능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상태로 아무일도 없었다로 한주 보내도 유대계에서 트럼프의 선거자금을 지금처럼 열심히 대 주고 지지할지 의문입니다
전 탄핵만 막을 정도로 노력하고 경제와 중간선거 망하는거 감수해서 이란에게 승리할 거리를 만들어서 정치적 영향력을 회복하고 그 다음 대통령 선거때 영향력을 확보하는걸 생각했는데 이란에 배 까고 항복할줄은....

공감합니다. 이란 입장에서는 하나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절호의 찬스네요.

결국 타코가 mou도 타코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