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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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매크로, 개인 생각을 주로 올릴 예정입니다.
내 생각에 국가가 생기는 이유는 우리 각자가 혼자서는 자기에게 필요한 많은 것을 공급하며 살 수 없기 때문인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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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들은 각자 모두의 필요를 마련하기 위해 일해야 할까? 예컨대 농부는 네 사람의 양식을 마련하기 위해서 일해야 할까? 네 배의 시간과 네 배의 노력을 들여 네 사람의 양식을 마련해 나눠 주어야 하느냐는 말일세. 아니면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마련하기 위해 자기 시간의 4분의 1을 들여 국가 전체에 필요한 식량의 4분의 만 생산하고 남은 4분의 3은 자기 집을 짓고 옷이나 신발을 만드는 데 쓰는 게 나을까?
아데이만토스는 "소크라테스 선생님, 전자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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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서로 다른 적성을 가지고 태어나 각기 다른 일을 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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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언제 일을 더 잘해내는가? 한 사람이 여러 기술을 사용해 여러 분야에서 일할 때인가, 아니면 한 가지 기술을 사용해 한 분야에서 일할 때인가?
그는 "그야 한 가지 기술을 사용할 때이지요"라고 말했네.
그러면 각 분야에서 생산된 물건을 국가 안에서 어떻게 나누어 가져야 하겠나?
그는 "사고파는 일을 통해 해야지요"라고 말했네.
"시장과 거래를 위한 화폐가 생긴 것은 이 때문이네."
"물론입니다
플라톤은 고대에 이미 국가의 탄생 → 노동 분업 → 시장 → 화폐로 이어지는 경제 질서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설명했다. 고전을 읽을 때 이런 것들이 참 놀랍다.

괜히 위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