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핫하네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핫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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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래
2025.04.21조회수 90회

트렌드를 따라가려고 GeekNews를 주기적으로 읽는데요. 최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란 단어가 점점 더 많이 보이네요. LLM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바이브를 타듯이 코딩을 하는 것을 말한다는데요, 위키 페이지도 만들어지는걸 보니 확실히 유행하는 것 같네요.


얼마전에 해커톤에 제출하려고 LLM에 의존해서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급하게 만들어보려다가 실패했던 학생 1 입장으로.. 저는 한계를 많이 느꼈는데 현업에 계신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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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바이브 코딩을 잘 설명했다고 느낀 GeekNews 기사 "주니어 개발자의 역습" 펌입니다.


Part 1: 여섯 개의 AI 코딩 물결

  • Vibe 코딩은 LLM에게 코드를 작성하도록 요청하고 결과를 피드백하면서 반복하는, 대화 기반 코딩 방식에 붙여진 유쾌한 별칭임

  • 기존 코딩이나 자동완성 중심 코딩과는 매우 다른 개념으로, 처음에는 명확한 정의 없이 사용되었으나 Andrej Karpathy가 이를 "vibe coding"이라 명명하면서 급속히 퍼짐

  • 현재 vibe 코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상태를 동시에 가짐:

    • 업계 80%는 Vibe 코딩의 존재조차 모름, "코딩 에이전트"라는 말조차 처음 듣는 이들도 많음

    • 미디어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확산 중, 논쟁과 찬반 의견 속에서도 많은 개발자들이 미래 기술로 인식 중

    • 기존 Chat 기반 코딩은 이미 구시대 기술로 취급, 더 빠른 속도의 새로운 방식에 열광하는 일부 개발자들은 chat에 더 이상 관심 없음

  • 이 글에서는 AI 기반 코딩의 발전 단계를 총 여섯 개의 물결로 설명함:

    • 전통적인 코딩 (2022)

    • 자동완성 기반 코딩 (2023)

    • 대화형 코딩 (2024)

    • 코딩 에이전트 (2025 상반기)

    • 에이전트 클러스터 (2025 하반기)

    • 에이전트 플릿 (2026)

  • 이 중 전통적 코딩과 자동완성 기반 코딩은 점차 쇠퇴하고 있으며, 이후 등장하는 방식은 각기 더 빠른 속도로 확산됨

  • vibe coding은 이 물결들과 별도로 점선 형태로 나타남

    • vibe coding은 위의 모든 방식 위에서 공존하며 특정 방식이 아닌, AI가 대부분 코드를 작성하는 상황 전체를 포괄하는 개념

  • 곧 등장할 "에이전트 클러스터"는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관리하는 개념이며, "에이전트 플릿"은 AI 매니저가 하위 에이전트를 감독하는 구조로 확장됨

    • FY26 조직도는 이를 묘사한 것으로, 한 명의 개발자가 여러 개의 에이전트 그룹을 운영하며, 각각의 그룹은 버그 수정, 신규 기능 개발, 아키텍처 리팩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함

  • 현재는 에이전트가 멈추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인간이 직접 개입해야 하지만, 곧 슈퍼바이저 에이전트가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됨

  • 최종적으로는 수십 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다룰 수 있게 되며, 방대한 레거시 코드를 처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될 것임

  • 이러한 에이전트 플릿은 2026년 초까지는 확실히 등장할 전망이며, 병렬 작업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기술은 이미 준비되어 있음

Part 2: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 여전히 AI를 코드 자동완성 도구로만 사용하거나 Completion Acceptance Rate(CAR)을 중시하고 있다면, Figure 1에서의 전통적 프로그래밍 곡선에 해당됨

    • 이 곡선은 2027년 즈음이면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됨

    • 자동완성은 1년 전만 해도 인기 있었지만 지금은 더 이상 핵심 기술이 아님

  • 보다 진보적인 입장이라면 Copilot, Cursor, Sourcegraph, Windsurf 등의 IDE 내 채팅 기반 코딩 도구를 활용 중일 수 있음

    • 이 경우는 괜찮은 위치이며, 코드 자동완성보다는 훨씬 생산적인 방법을 도입한 상태임

    • 채팅 기반 코딩은 여전히 사용자는 많지만, 최신 기술의 기준은 아님

  • 최근 등장한 코딩 에이전트(Aider.chat, Claude Code 등) 는 이 모든 방식을 압도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음

    • IDE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것이며, 기존의 대화 기반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임

    • 에이전트를 한 번 사용해보면 다시는 이전 방식으로 돌아가기 어려움

  • 에이전트 기반 코딩 역시 vibe coding의 일종임

    • vibe coding은 "AI가 코드를 쓰는 모든 방식"을 의미하며, 특정 기술 방식(modality)은 아님

    • 차이점은 에이전트는 대화를 자주 하지 않아도 혼자 작업을 진행함

  • 각 코딩 방식의 변화는 다음과 같은 생산성 배수 패턴을 보임:

    • Chat 기반 코딩은 수작업보다 약 5배 생산적임

    • 에이전트 기반은 chat보다 다시 5배 생산적일 수 있음

    • 각 물결은 시간이 지나면 10배 생산성도 가능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더 빨리 등장하면서 곡선이 평탄화됨

  • 현재 우리는 거대한 AI 바다의 한가운데에 있으며, 점점 강력해지는 파도(새로운 기술)를 타고 나아가야 하는 상황임

    • 모든 회사는 Figure 1에 있는 도입 곡선 중 하나 이상에 위치해 있음

    • 스스로가 어느 곡선에 있는지 자문해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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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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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매크로, 개인 생각을 주로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