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

재수강은방학때
2025.08.26조회수 76회

재수강은방학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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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직하는 회사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 계약을 했다.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되는 경우, 6개월 혹은 12개월 이상 재직해야 청년 전세대출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직하기 전에 후다닥 계약을 했다.
1..
태어나서 처음하는 부동산 계약인데, 서둘러 하다보니 이것저것 못 챙긴 게 많았다.
기금 대출은 최소 30일 여유를 두고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 전세보증보험은 전세가가 시세의 90%를 넘으면 안된다는 점 등등...
이것 때문에 계약서를 두 번이나 다시 썼고, 중개인과 임대인은 아주아주 귀찮아하고 못 마땅해하는 눈치다.
2..
싫어요! 안돼요! 못해요!
특약 꼭 넣어주세요!! 빼면 계약 안해요!!
여태 인생을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왔는데,,,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
3..
어쩔 수 없이 잔금일과 첫 출근일이 겹치게 됐다.
이사청소는 언제하고, 이삿짐은 언제 옮기고, 가구는 언제 주문하지...
9월 마지막 날까지도 정신이 없을 예정이다.
4..
너무너무 정신없고 신경쓸 게 많지만,
이 시기만 잘 넘기면, 집도 회사도 완전 새로운 환경에서 이것저것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기겠지!

대학생이 아니셨다니 충격 +ㅁ+

정신연령은 딱 그쯔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