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024.7.5.(금) 리포트 정리(골드 점검, 트럼프 고려사항, 테슬라와 국내 ETF)
굶주린주린이리포트읽기

2024.7.5.(금) 리포트 정리(골드 점검, 트럼프 고려사항, 테슬라와 국내 ETF)

avatar
굶주린주린이
2024.07.05조회수 6회
avatar
굶주린주린이
구독자 51명구독중 50명
시간·신체·경제적 자유, 지속가능한 행복과 성장

#1. <인플레 위험 완화에도 금 매력>

신한투자증권

1. 인플레 위험 헤지에 효과적이었던 원자재 투자

- S&P GSCI 기준 원자재 가격은 2021년 40.4%, 2022년 26.0% 올라 주식과 채권 수익률을 크게 상회.

- 2023년 원자재 투자 수익률은 부진하기 시작했다가 금년 들어 원자재 투자 성과가 주식과 채권을 웃돌기 시작.

​

- 원자재별 성과 역시 차별적인데, 전체 지수와 연관성이 높은 원자재는 에너지이고, 관련성이 가장 낮은 원자재는 귀금속.

- 금을 포함한 귀금속은 물가 상승 위험이 가장 컸던 2021년과 2022년에는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2023년부 터 원자재 중에서 가장 양호한 성과를 기록.

​

- 코로나 이후 원자재 투자 성과를 결정한 핵심 변수는 물가.

- 채권과 주식 대비 원자재지수 상대수익률은 실제 물가 상승에 비해 3개월 가량 선행해서 개선되기 시작.

- 인플레 상승 위험을 헤지하기 위한 투기적 수요가 원자재 시장에 유입된 결과.

- 2022년 10월 물가 상승률 정점을 기록하기 전 원자재지수 상대수익률은 빠지기 시작했고, 최근 물가지표 및 기대 물가 역시 안정적.

image.png

​

2. 인플레 헤지 등 기존 변수로 설명되기 어려운 금 가격

- 연간 원자재 수익률에 따르면 물가 상승 위험이 부상할 때 금 가격은 약보합세.

- 주요국 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가파른 금리 인상에 나서면서 이자 기회 비용이 급증한 까닭.

​

- 코로나 이전까지 금 가격은 실질금리와 높은 역의 상관관계를 유지.

- 물가에 비해 금리가 낮게 유지될 경우(=실질금리 하락) 금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다 물가보다 금리 상승폭이 확대될 경우(=실질금리 상승) 금 가격이 조정 구간에 진입.

- 2021년부터 물가 상승에도 주요국 중앙은행이 긴축에 나서면서 실질금리의 추가 하락이 제한돼 금 가격 상승을 억제.

- 2022년에는 실질금리 급등 속에 금 가격은 연중 최대 15% 가까이 하락.

- 실질금리 상승세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2022년 10월을 기점으로 금 가격은 반등하기 시작해 금년 상반기에는 역대 최고치.

-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기록하고 후퇴하는 가운데 금 가격이 저점을 다지고 반등.

​

- 달러화 역시 전통적으로 금 가격을 설명하는 변수.

- 금을 비롯한 원자재가 달러화로 거래되는 이유 뿐만 아니라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서 금이 화폐 가치를 일부 대신한 까닭.

- 2010년대 중반까지 대체로 달러화지수와 금 가격은 반대로 움직였지만 이후부터 괴리가 점진적으로 확대.

- 달러화는 추세적으로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금 가격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역의 상관관계가 깨지는 모습도 빈번.

- 최근 명목달러지수는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금 가격은 오히려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 중.

​

- 금 가격의 기존 설명 변수 약화는 새로운 변수 등장을 의미.

- 인플레이션 위험이 약화되는 구간에서 금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배경은 세분화된 금 수요를 통해 파악 가능.

image.png

​

- 2022년 이후 금 수요는 지난 10년 평균을 웃돌기 시작했는데, 전체 금 수요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귀금속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보면 변화가 미미.

- 단기 매매 차익을 위해 유입되는 ETF를 통한 금 매수 역시 코로나 이후 들쭉날쭉한 흐름.

- 특히 최근 2년은 ETF의 금 보유 규모가 감소.

- AI 붐 등 IT 분야에서 금 수요가 늘고 있으나, 비 IT 수요 부진 속에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산업 수요도 전반적으로 미약.

​

- 금 수요는 1) 골드바, 2) 중앙은행 순매입에서 폭증.

- 1) 2018년, 2019년 골드바 및 코인 수요는 각각 261톤, 258톤이었으며 코로나 직후였던 2020년에는 254 톤으로 추가로 위축.

- 하지만 주요국의 유동성 공급 확대에 힘입어 2021년 352톤으로 급증했으며 현재까지 코로나 이전 수준을 상회.

- 2) 중앙은행 순매입은 2023년부터 급증하기 시작.

- 2022년 전까지 평균 110톤에 불과했던 중앙은행 순매입은 2023년 286톤, 2024년 289톤으로 2배 넘게 증가.

- 2014~22년 평균과 2023~24년 평균 대비 증가폭이 컸던 부문은 중앙은행 순매입으로 177톤 늘었으며, 골드바 및 코인(25톤), 귀금속(7톤)으로 증가.

- 기술(-5 톤)과 ETF(-176톤)은 감소해 특정 부문 수요가 금 가격 상승을 주도.

image.png

​

3. 금 수요의 본질적 배경: 1) 법정화폐 신뢰 훼손

- 중앙은행 순매입과 골드바 및 코인을 중심으로 한 금 수요 증가는 법정화폐의 화폐 역할 중 “가치의 저장” 훼손을 경제주체들이 경계하고 있음을 시사.

- 중앙 은행은 외환보유고 보유 목적을 위해 금을 매입하는데, 민간 역시 거래 시 각종 세금과 수수료가 붙는 골드바를 매매하는 이유는 장기적 관점에서 부를 저장하기 위함.

​

- 주요국 중앙은행의 양적완로 인한 화폐 공급 확대가 가치의 저장 기능 훼손 우려를 자극하는 배경.

- 미국과 유로존, 일본 중앙은행의 총자산은 금융위기 이전 GDP 대비 10%에 불과했으나,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최대 60%까지 증가.

- 2022년부터 대출 프로그램 지원 축소 및 양적긴축을 통해 총자산을 줄이고 있으나 여전히 GDP 대비 45%로 코로나 이전을 상회.

- 특히 코로나 이후에는 확장 재정과 결합돼 시중 통화량이 급증해 OECD M1 통화량은 코로나 이전 연평균 9% 늘다 코로나 이후 33% 증가.

image.png

​

4. 금 수요의 본질적 배경: 2) 세계 분절화와 달러 기축통화 지위 약화

- 중앙은행 순매입 확대는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약화와 관련.

- 최근 5년간 금 매입 상위 중앙은행은 중국, 터키, 폴란드, 러시아, 인도이며 모두 최근 미국과 관계가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포트읽기 카테고리의 다른글

2024.7.4.(목) 리포트 정리(흔들리는 미국 경제지표, 미국채와 국고채, 전기차와 배터리업체)

#1. <미국 경제, 괜찮나?> 하이투자증권 1. 흔들리는 미국 경제지표 - 6월 주요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등 미국 성장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되는 모습. · 6월 ISM 제조업 지수 : 48.5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3개월 연속 위축세 · 6월 ISM 서비스업 지수 : 48.8로 전월 53.8과 예상치 52.7를 크게 밑돌면서 위축국면에 진입. ​ - ISM 제조업지수와 서비스업지수를 가중 평균한 수치를 보면 6월 48.7로 고물가 압력이 최고에 달하던 지난 22년 12월(48.6)이후 가장 낮은 수준. - 비슷한 맥락에서 미 애틀랜타 연준의 2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역시 1.5%로 하락. ​ - 미국 경제지표가 흔들리고 있음은 고용지표에서도 확인. · 파월의장이 미 연준 안팎에서 제기된 ‘노동시장 변곡점’ 가설에 대해 동의. · 고용지표 선행지표 중에 하나인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점진적으로 증가. · 시장을 밑돈 ADP 민간 취업자수, ISM 제조업 및 서비스업 지수 중 고용지수 동반 부진 등 자칫 잘못하면 고용시장이 급속히 냉각될 잠재 위험도 일부 존재. ​ - 고용시장이 흔들리면서 소비사이클에도 이미 악영향. - 소비심리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월 자동차 판매가 크게 부진했다. (연율 1,529만대로 5월 1,590만대를 크게 하회, 2분기 평균 자동차 판매대수도 1분기에 비해 1.4% 증가) -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소비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은 고용시장 둔화에 일정부분 기인하고 있다는 생각. - 장기화되는 고금리와 물가 부담 역시 소비경기에 부정적 영향. ​ - 물론 일부 경제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가 당장 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은 낮지만 현재의 지표 흐름이 이어진다면 하반기 또 다시 경기침체 논란이 불거질 공산이 커진 것은 분명. ​ 2. 미 연준의 금리인하 성격이 디스인플레이션 컷이 아닌 보험성(Insurance Cut)이 될 여지고 있어 - 물가 압력 둔화 추세와 더불어 잇따른 경제지표 부진으로 미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한층 힘을 얻을 공산. - 실제로 Fed Watch의 9월 금리동결 확률은 27.4%에 그치고 25bp 금리인하 확률은 66.5%. (50bp 금리인하 확률 6.1%를 합치면 70% 초반대까지 상승) ​ -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화되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금리인하 성격이 변화되고 있음은 탐탐치 않은 현상. - 그동안 미 연준의 금리인하는 미국 경제의 연착륙하에서 물가 압력 둔화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 컷(물가둔화발 금리인하)을 기대했지만, - 일련의 경제지표 둔화를 고려하면 경기침체를 방어하기 위한 보험성 금리인하 성격으로 변모할 가능성. - 같은 금리인하라 하더라도 경기의 급격한 둔화 혹은 침체를 막기 위한 금리인하라면 주식시장이 미 연준의 금리인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못할 수도. ​ - 요약하면 물가 둔화와 경제지표 둔화로 미 연준의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진 것과 동시에 트럼프 전대통령 당선 기대감으로 급등하던 금리를 진정시킨 것은 일단 긍정적. - 그러나 고용시장 둔화를 중심으로 미 경제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될 위험성이 일부 가시화되고 있음은 주목할 부분. - 특히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디스인플레이션 컷이 아닌 보험성 금리인하 성격이 점점 더 강해진다면 주식시장도 금리인하를 반드시 반기지만은 않을 수 있음을 경계해야. #2. <미국채 금리 상단과 국고채 ...
리포트읽기
2024. 07. 04
1
0
7
2024.7.4.(목) 리포트 정리(흔들리는 미국 경제지표, 미국채와 국고채, 전기차와 배터리업체)

2024.7.3.(수) 리포트 정리 (ISM 제조업지수, 대선 금융주 주목, 하반기 밸류업 점검)

#1. <재차 후퇴하는 제조업 경기> 신한투자증권 1. 6월 ISM 제조업지수 48.5 기록. 위축 국면에서 추가 둔화 - 미국 6월 ISM 제조업지수는 전월대비 0.2p 하락한 48.5를 기록해 컨센서스(49.1)와 전월치(48.7)를 하회. - 전체 10개 구성 항목 중 가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기준치(50) 이하. - 헤드라인 지수가 지난 3월 깜짝 반등 이후 3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유지하고 있어 제조업 경기 우려를 자극. ​ 2. 미미한 신규주문 반등과 여전히 부진한 생산. 업종별 차별화 지속 - 신규주문 항목이 소폭 반등했으나 49.3을 기록하며 확장 국면 진입에는 실패. - 생산은 48.5로 지난 3월 단기 고점 도달 이후 완만한 둔화. - 고용도 49.3을 기록해 지난달 짧은 반등 이후 재차 위축 국면에 진입. - 미래 제조업 수요 부진 우려가 반영. - 각종 경기 불확실성에 기업들의 재고 투자가 보수적으로 이뤄지면서 재고 지수는 45.4로 직전 12개월 평균(45.6)을 하회할 정도로 부진. ​ - 줄곧 양호한 신규주문과 생산을 보여온 화학제품 업종은 6월에도 구성 항목 대부분이 확장 국면. - IT 업종은 6월 들어 신규주문이 재차 확장 국면에 진입했으며 소비자 수요에 대한 긍정적 응답. - 반면 기계류와 운송장비는 대부분의 항목이 위축 국면에 위치해 부진. ​ 3. 부진한 기업 생산과 수요 환경.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하강 요인 - 2분기 들어 부각된 선제적 금리 인하 기대 훼손 등 각종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기업들의 생산 및 투자 활동을 저해. - 단기 업황을 나타내는 생산과 미래 전망과 관련된 고용 모두 둔화 속도가 가파름. - 금리 인하 시점과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기업들이 고용 인원 감축과 함께 생산 수준을 낮춘 결과. ​ - 수요 환경 또한 부진한데, 신규주문은 반등했으나 여전히 위축 구간이며 대외수요 부진이 원인. - 특히 주문잔량이 41.7로 사이클 상 저점 부근에 위치해 추후 생산의 추가 위축이 불가피. - 달러 강세 압력이 지속되는 환경 또한 수출 기업들의 수익성을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 ​ - 기업재고와 소비자재고 모두 반락한 점을 고려 시 재고 재축적 수요 유입 여력 보다 부진한 수요로 생산 축소에 나선 결과로 판단. - 5월에 이어 6월 기업 서베이에서도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생산 감축 결정의 주 요인으로 지목. - 하반기 연준 금리인하와 함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제조업지수의 완만한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시장 예상보다 미진한 미국 제조업 경기에 비미국으로의 수요 확산이 더디게 나타날 가능성이 우세. - 고물가, 고금리 부담에 소비심리 위축되며 재화 수요 회복의 확산 가능성 또한 제한적. #2. <대선 시즌, 미국 금융주를 주목하는 이유> 신한투자증권 1. 승기를 잡은 트럼프와 시장의 스트레스, 금융주가 웃을 수 있다 - 1차 대선 토론회 이후 트럼프의 우세가 뚜렷해진 가운데, 금융시장은 특히 채권 시장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재정적자를 걱정하는 모습. - 관세 정책과 강력한 이민 단속 정책, 감세 연장, 잠재적으로 Fed 독립성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 - 토론회 이후 2거래일 동안 미국 10년 금리는 20bp 상승. ​ - 매도 포화가 집중된 채권시장과 달리 주식시장은 견고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주식시장 입장에서는 인플레와 재정적자 문제는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지난 뒤에 직면할 공산이 크기 때문. - 당장 물가 상승률이 높은 상황이 아닌데다, 정부 부채 부담도 지난 3년간 많이 줄어든 것이 사실. - 중기적으로 시장금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는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상쇄 가능. ​ - 토론회 직후 금융시장이 보인 스트레스 섞인 반응은 대선 직전인 9~10월 주식 시장이 겪을 변동성의 전초전. - 주식시장은 대선 직전 주식을 기피하는 모습. - 지난 여섯 번의 대선에서 9~10월 주식시장 승률은 25%. - 그런데 어수선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투자기회가 있음. 바로 금융주. ​ 2. 테크와 금융주가 같이 올랐던 2016년...
리포트읽기
2024. 07. 03
0

2024.7.2.(화) 리포트 정리(증권사별 한국 수출 코멘트, 대선 토론회, 글로벌 리스크)

#1-1. <3Q 수출 전망: 반도체 수출 빅 사이클 지속> 하이투자증권 1. 3분기 수출 모멘텀은 다소 둔화되겠지만 반도체 수출 빅사이클 지속 예상 - 3분기 국내 수출증가율은 1~2분기에 이어 10% 내외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8.4로 2분기 116보다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100선을 상회. - 또한 일평균수출액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국내 수출경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글로벌 제조업 PMI지수와 한국 제조업 PMI지수의 개선세도 지속 ​ - 업종별로는 여전히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을 견인할 전망. - 3분기 반도체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125.2로 2분기 148.2에 비해서는 둔화되었지만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 또한 국내 반도체업종의 ‘출하-재고 사이클’도 예상보다 견조한 추세를 유지 중 ​ - 반도체와 더불어 사실상 국내 수출을 견인하는 조선 및 자동차 수출 역시 양호한 흐름이 전망. - 3분기 선박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139.8로 2분기에 비해서도 상승. - 자동차의 경우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117.3으로 2분기 124.5대비 둔화되었지만 이 역시 견조한 수준. - 3분기 중에도 트로이카 업종(반도체, 자동차 및 조선)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수출세가 유지되겠지만 역설적으로 업종별 수출 차별화 현상 역시 지속될 공산. ​ - 국가/지역별로도 상반기에 이어 대미 수출과 아세안 및 인도 수출 호조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 - 다만, 강력한 대미 수출 모멘텀은 다소 둔화될 여지가 있는데, 국내 대미 수출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미국의 비국방자본재 수주액 증가세가 다소 주춤해졌기 때문. - 여기에 미 소비 모멘텀의 둔화 및 미 대선과 관련된 불확실성 등도 강력한 대미 수출호조 모멘텀을 다소 둔화시키는 요인. ​ - 기대보다 미약했던 대중 수출 모멘텀이 3분기 중 강하게 살아날지도 불확실. - 중국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여전히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고, -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2002년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도 예상보다 중국 회복세가 강하지 못함을 시사. - 더욱이 중국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국내 대중국 수출과 관련 산업에는 차이나쇼크로 나타나는 중. - 다만, 중국 역시 내수 부양을 위해 추가 부양조치 시행이 필요하다는 점은 더딘 속도지만 3분기 대중국 수출증가율의 개선세를 견인해줄 가능성. #1-2.<한국 경기 중간 점검: 수출과 내수 차별화 심화> SK증권 1. 6월 수출 양호, 3분기도 기대 (1) 6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5.1% 증가 - 전년동기대비 5.1%, 일평균 기준으로는 12.4% 증가 - 전월대비로도, 전년동월대비로도 조업일수가 감소한 것 대비 선방한 수출 실적 - 무역수지는 수출 증가 와 더불어 수입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1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 ​ - 5월 수출물량지수와 금액지수는 각각 전년동월대비 6.3%, 10.3% 상승. - 더불어 최근의 원화 약세도 수출 기업들의 실 적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 하반기에도 달러-원 환율의 점진적인 하락세 전망하나 여전히 작년 하반기 평 균인 1,312원 대비해서 높은 수준이 예상되는 관계로 환율 상승에 따른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 여전히 반도체, 컴퓨터, IT 부문 강세 - 대미 수출 1위 탈환 / 아세안, 남미향 증가세 유지 / 유로존 4개월 연속 감소세 - 대중 수출은 여전히 부진. 한국 전체 수출 중 18%를 차지하나 수출액은 작년 대비 지지부진. - 다만 하반기 중국 수출 회복과 이에 따른 한국의 대중 수출 개선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 ​ (2) 3분기 수출경기전망지수 : 3분기도 수출 경기 이상 無 ​ 2. 수출은 Good, 내수는 Bad (1) 5월 산업활동동향: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 5월 한국 생산(-0.7% MoM), 소비(-0.2% MoM), 투자(설비투자 -4.1% MoM, 건설투자 -4.6% MoM) 는 세 항목 모두 전월대비 감소를 기록하며 내수 부진이 재확인. - 5~6 월 내수...
리포트읽기
2024. 07. 02
0
0
5
2024.7.3.(수) 리포트 정리 (ISM 제조업지수, 대선 금융주 주목, 하반기 밸류업 점검)
0
3
2024.7.2.(화) 리포트 정리(증권사별 한국 수출 코멘트, 대선 토론회, 글로벌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