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랩 - 홍진채의 미국주식 여행기




CFA가 마무리되고 2주간 푹 쉰 후 호주여행도 다녀왔다. 이제 슬슬 놓았던 valley 활동도 다시 해보고자 가벼운 마음으로 홍진채의 미국주식 여행기를 봤다.
시즌1도 아직 채 못봤지만, 현재 시간흐름 상 최근 것을 먼저 보는게 최근 가격이 반영되어있을 것 같아 로켓랩vs스페이스X, 로빈후드 2편을 봤다. 기록하지 않으면 휘발될 것 같아 간략하게 흥미로웠던 내용을 정리해본다.
볼수록 드는 생각은 홍진채님이 분석하는 방식을 보면 DCF, DDM 같은 복잡한 수학적 모델링 없이 PER 정도로 러프하게 EV를 산출해내고, 거기에서 흥미가 생기면 추가적으로 세밀하게 숫자를 집어넣는 방식이다. 홍진채님이 말하는 것을 듣다보면 신기하게도 엄청 쉽게 대략적인 EV를 산출하는데, 누군가 하는 것이 매우 쉬워보인다면 그 사람은 고수라는 말이 있듯이 수많은 EV산출을 통해 바로바로 산출하는 것 같다.
보면서 공감갔던 내용은 우주산업이 이미 멀지 않은 미래에 도달할 기술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Space X는 팔콘9을 2025년 기준 연 141회 발사하고 있으며, 재활용 로켓 기술을 선도하여 kg당 발사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팔콘9은 현재 저궤도위성(LEO) 기준 22.8ton 까지 적재하여 발사가 가능하고, kg당 발사비용을 2900달러 수준으로 혁신적으로 감소시켰다. 또 정지이행궤도(GTO) 기준 8.3ton이 적재가능하며, kg당 발사비용은 8000달러 수준이다.

스페이스X의 팔콘9 LEO기준으로는 로켓랩 일렉트론 대비 13~15% 수준의 비용으로 화물을 우주로 쏘아올리고 있는 수준이다.
이에 반해 로켓랩은 확실히 kg당 발사비용이나 최대 적재가능량이 스페이스X에 비해 ...

꿈의 영역, 거대 상장의 모멘텀의 영역....
우주 데이터 센터라니 엄청납니다 ㅎㅎ 믿거나 말거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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