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3




경제 사이클과 정부 개입
미연방준비은행과 같은 중앙은행의 과거 주요 역할은 통화발행, 요구에 따라 통화를 금과 은으로 교환하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 통화발행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했고 특히 제1차 세계대전이후 독일의 초인플레이션을 겪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을 관리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목표는 인플레이션 제거가 아니라 (a) 여러 유익한 측면이 있고, (b) 통제하는 방법 외에 대체로 피할 수 없다고 인식됐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요인
이유는 다소 분명하지 않고 산발적이고 인과가 절대적이지 않으나 다음의 요인들이 있다. 또한 심리적 요소가 이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수요 견인 demand-pull
비용 상승 cost-push
수입 국가의 통화 가치가 수출 국가의 통화 가치에 비해 떨어질 때 수입국에서 수출국 상품가격이 오를 수 있다.
방법
통화 공급 줄이기
금리 올리기
유가 증권 팔기(시중 은행들에게)
--> 이 방법들은 인플레이션 통제에 집중하는 '매파 hawks'가 선호하는 방법들이다.
반대로, 중앙은행의 두번째 목표인 고용안정에 더 집중하는 '비둘기파 doves'도 있다. 이들은 위 조치들과 반대되는 성격의
통화량 늘리기 (eg. 양적 완화)
금리 낮추기
유가 증권 매입
다시 말해, 중앙은행의 이중적인 책임은 서로 상반된 것이라서 이 두 견해의 미묘한 균형 잡기가 요구된다. 즉, 사이클의 정도를 제한하기 위해 번영시기에는 경제성장 속도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경제 침체 시기에는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경제를 부양하는 것이다.
(이론은 그렇다.. 그러나.. 지금 경제가 저체중인지 과체중인지 적정인지 아는 딱 떨어지는 바로미터가 없으니 진단에서부터 엄청 애를.. )
투자자가 사이클에 대해 '제한적'이고 '불확실'한 통찰력을 갖는 것처럼 중앙은행 역시 마찬가지이다. Yup..
정부 특히 재무부는 중앙은행보다 훨씬 더 다양한 책임을 지고 있다. 직접적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절할 때 경제 부양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부의 주요 도구는 ... 주로 세금과 지출과 관련된 재정 !
증세 정책, 정부 지출 감소 <---> 감세 정책, 정부 지출 늘리기, 경기 부양 수표(Stimulus Check)'
궁극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건 '적자 재정'. 더 이상 균형 재정이 아님 국가 부채 개념의 등장으로 정부도 부채를 ㅁ나들어 거둬들인 수입보다 더 많이 지출할 수 있게 되었다.
케인스의 이론을 배경으로 재정적자의 합리성과 효용성을 실현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 사이클에 맞게 호황기에는 흑자 재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실천되지 않고 있다. 흑자 재정은 긴축재정이고 호황기에 적절한 반응이다. 하지만 요즘 거의 볼 수 없는 이유는 파티가 한창일 때 찬물을 끼얹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정치적 표심을 얻기 위한 것과도 연결되있다.
사이클에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는 등 사이클과 관련된 다른 모든 문제들처럼, 사이클을 관리하는 문제도 결코 쉽지 않다. 간단히 다룰 수 있는 것이었다면 우리는 사이클의 극단을 한 번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매우 민감하게 반응 o - 내구재 (자동차, 집, 기업의 트럭이나 공장 장비)
why? 어차피 오래가는 것들이라 교체 미룸, 큰 돈이 들기에 여유 자체가 없음(못 삼), 사업이 힘드니까 필요감소.
민감하게 반응 o - '산업' 원자재 및 부품(화학 물질, 금속, 플라스틱, 에너지, 전선, 반도체 등)
(상대적으로) 반응 x - 생활필수품(식품, 음료, 의약품) but, 절대적으로 일정하지는 않고 정도에 따라 차이있다.
일상적인 서비스(교통수단, 이발 등) 저장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