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타임즈에 나온 대선 기사를 보다보니 정말 양 부호의 분위기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트럼프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의 지지자들 모습인데요. 트럼프는 이제 공화당 지지자들에게는 대선후보 그 이상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모멘텀을 제대로 탄 모습이네요.

반면 조 바이든은 기부자들이 등을 돌리면서 강한 사퇴압력에 직면하고 있네요. 월요일까지 후보를 사퇴할 거라는 말도 나옵니다. 바이든의 사퇴 요구와 움직임도 모멘텀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정말 많은 선거가 있었지만 그 어느 선거보다 중요할 미국 대선이 이렇게 싱겁게 끝나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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