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준으로 보는 올림픽 메달 순위




올림픽이 한창입니다.
저에게는 이번 올림픽이 그 어느 때 보다 올림픽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 올림픽이었는데요. 스포츠를 좋아해서 올림픽 기간이 다가오면 되게 설레고 그랬었는데 이번엔 그런게 없더라고요. 미디어에서도 별로 안 띄우는 것 같고... 생각해보니 밸리 들어오고 나서 미디어 노출시간이 적어서 그런 것도 있겠네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고 나니 올림픽은 올림픽이라 관심이 안 갈 수가 없더군요. 개막식에서 나온 셀린 디온의 <사랑의 찬가>는 정말 인상 깊게 봤습니다. 역대 올림픽 개막식 분위기와는 완전 달랐죠. 파리 다움이 물씬 느껴지는 세레머니였습니다.
아무튼, 올림픽 하면 빠질 수 없는게 메달 순위 아니겠습니까? 항상 우리나라는 10위 안에 드냐 어나녀가 올림픽의 포인트였던 것 같네요. 블룸버그에서도 올림픽 ...

다른 기준으로 보니 새롭네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올림픽이든 투자든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니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올림픽...아들이 재밌어할 2032년 호주 브리즈번 올림픽부터 재밌게 봐야겠습니다.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ㅠㅠ 저도 이제 가을부터는 스포츠 게임 보기가 어려워지겠네요.. 아직 사실 실감은 잘 안 납니다 ㅎㅎㅎ

코소보, 세르비아, 크로아티아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로 생겨난 국가들이고 몰도바,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은 소련의 해체로 생겨난 국가들인 점을 알면 참 흥미롭습니다. 소련과 동구권의 해체로 인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은 21세기 후반까지도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유지되었다면 엄청난 스포츠 강국으로 남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쉽습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